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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없는 책을 볼 수 있고 책 찾고, 읽는 습관도 들일겸 겸사겸사 다니는데요. (
이젠 제법 글밥이 있는 책을 읽다보니 제가 읽어주다 지쳐요. 한 권만 읽는다고 끝이 나진 않으니까요. ㅋㅋㅋㅋ 읽을 수 있으니 네가 읽으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ㅋㅋ 엄마가 투덜대거나 말거나 책 뽑아서 쓰윽 보고 읽을만하면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오복이 보면 기특해요. 지금처럼만 가길 바란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ㅋㅋㅋㅋ 자랑자랑 포스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영통도서관, 태장마루도서관 모두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인데 도서관 공식 페이스북[링크]에 새소식 업데이트는 잘 하면서 문의는 읽씹하는 것 맘에 안드네요. 문의를 받지 않을거면 SNS 운영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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