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복이 애정템은 다트입니다. 다이소에서 3천원주고 샀는데 뽕을 뽑고 있어요. ㅋㅋ 오복이가 여기에 매료된 것은 아마도 다트 판에 있는 숫자 때문입니다. ㅋㅋㅋ 정중앙에 있는 500을 맞추면 너무 기뻐 눈물이 날 것 같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든 아빠든 그렇게 같이 다트하자고 하는데요. 첫 날 같이 놀아주고 다음날 오른쪽 팔에만 근육통이 생겼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아프다고 해도 돌아서면 같이 하자고 하는 오복이. ㅋㅋㅋ 혼자는 왜 하기 싫은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걸 또 너무 잘하면 안 돼요. "우리 엄마 왜 이렇게 잘해!!!" 이러면서 역정내거든요. 다트판에 못 맞추면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자긴 몇 번이고 더 하려고 해요. ㅋㅋㅋㅋㅋ 규칙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래도 감정이 앞서는 4살입니다.


공 두개랑 다트핀 두개가 들어있는데 얼마나 열심히 던져대는지 찍찍이 부분이 너덜너덜해요. 이제 열흘정도 이용했는데 말입니다. ㅋㅋ 오복이의 다트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ㅋㅋㅋ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