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에 친정에서 자고 있어났는데 입에 뭐가 걸리는 거예요. 뱉어봤더니 어라? 이가 떨어졌네요? ㅋㅋㅋㅋ 처음에 생니가 깨진건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흐릿하지만 언젠가 때웠던 이라는 걸 알겠더군요. 혀로 이를 만져보니 구멍이 뿅. 휑. ㅋ


설날 연휴에 주말. 치과가 문을 열 이유가 없죠? 응급 상황은 아니고 어쩔수없이 찜찜하게 있다가 월요일에 병원을 갔는데 연휴 끝난 평일, 월요일. 사람 많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좀 기다렸다가 진료를 받았는데 헹. 떨어진 걸 고이 챙겨 갔으나 아무 소용 없다고. 다시 해야 한대요. 연초부터 이게 무슨 일이래요? 액땜 제대로 합니다.


레진으로 때운 이는 다시 붙일 수가 없나봐요. 바로 마취하고 갈고 붙이고 뭔가 뚝딱뚝딱. 치과는 뭐 한 번 갔다하면 10만원은 우습다니까요. 그나마 몇 년 다녔던 치과라 처음 들었던 가격에서 좀 빼줬어요. 뭐가 휙 지나간 느낌. ㅋㅋ 슬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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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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