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체크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요. 얼마전에 설날이었잖아요. 그래서 신권을 교환했고. 그 때 지출하고 남은 현금이 있었어요. 근데 차마 지갑 속에 넣고 다니질 못했어요. ㅋㅋ 일련번호가 1번부터 이어지는 신권, 구김없는 깨끗한 돈이 왠지 쓰기 아까워서요. ㅋㅋㅋㅋ


하여 현금이 필요한 순간에 ATM 출금을 했죠. 헐. 대박. ㅋㅋㅋㅋ ATM에서 신권이 쨔라란. 무려 3장이 다 깨끗한 돈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권 구권 가리지 말고 쓰란 하늘의 계시였나봅니다. ㅋㅋㅋㅋ 순간 이것도 쓰지 말까 하는 궁색한 생각이 들었지만 에이 모르겠다 그냥 써버렸습니다. 탕진잼. ㅋㅋㅋㅋ


아파트 요일장엔 몇 몇 가게를 제외하곤 현금박치기라 커피 마시고 반찬거리사고 이렇게 털털 털었어요. 돈 쓰는 일은 늘 즐거워요. 근데 큰 돈은 못쓰고 소심하게 쓰는 것만 즐거워한다는 것이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허접한 것도 많이 사게 된다는 건 스튜핏.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이거 새 돈을 쓰는 것, 이거 병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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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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