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잔 시파크 호텔 탄차 베이, 온나(Rizzan Sea-Park Hotel Tancha-Bay Onna) 조식과 웰컴 드링크 후기입니다.

조식 티켓으론 1층에 있는 Western&Japanese buffet restaurant 'TANCHA-BAY'(06:30~10:30)와 2층에 있는 Japanese buffet restaurant 'SHICHIFUKU'(06:30~09:30) 중 한 곳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점심에도 이용할 수 있어요. CASUAL DINING 'BLUE LAGOON'(11:30~15:00) 한 곳입니다.


조식으로만 먹었고 하루는 탄차베이, 하루는 시치후쿠에 갔습니다. 일본식보다는 서양식인 탄차베이가 좀 더 낫구요. 그런 이유에서 시치후쿠는 사진이 1도 없습니다. 그치만 낫다는 것이 그나마 입에 맛는 먹을거리가 있다는 의미지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다들 탄차베이로만 오셨나봐요. ㅋ 동일 메뉴가 두 곳에 나뉘어져 있지만 그래도 복잡했어요. 음식도 빨리 바닥나는 편.


담을게 너무 없어서 식판이 무안했어요. ㅋㅋ 먹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오키나와 전체적으로 크게 맛있는 집을 못 찾았어요. '일본여행=먹방'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키나와는 아닌걸로. 빼주세요. ㅋ


오복이한테도 밥을 잘 먹어야한다고 말하기가 참 애매해서 먹고싶은것 위주로 주고 말았어요. 김이라도 맛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는데 한국 김이 진짜 최고예요. ㅠㅠ 여긴 김에서 맵고 단 맛이 나서 아이가 먹기 좋지 않아요. ㅋ


그나마 과일은 먹을만했어요. 과일 맛 없긴 또 힘들죠. ㅋㅋ 아직 한국에서 수박 찾을 철이 아니라 (4월 말) 여기서 많이 먹잔 심정이었습니다. 조식은 이렇게 빠빠이.


웰컴 드링크 티켓은 2층 라운지에 있는 PRASHANTE(09:00~18:30, 바에 있는 CORAL VIEW(08:00~11:30) 중 한 곳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오복이랑 신랑 수영하러 보내고 라운지에서 혼자 마셨어요. 티켓 한 장 남은 건 이따 써야지 하고 잊어먹구 끝끝내 못썼어요. ㅋㅋㅋㅋㅋ


티켓으로 먹을 수 있는 음료는 6가지에서 정할 수 있고 셀프로 잔에 따르고 마시면 됩니다. ㅋㅋ 위 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아이스티, 아이스 커피, 오렌지쥬스, Hirami레몬쥬스, 자스민티, 우롱차입니다. ㅋㅋ


저는 아이스티로 한 잔 마셨어요. 달달한 복숭아 아이스티 이런거 아니고 말 그대로 아이스티. 찬 홍차였어요. 레알 참트루 소확행. ㅋㅋ 체크인/아웃 하면서 잠깐 목축이고 가거나 쉬면서 책 한 권 읽기 좋은 라운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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