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가는 요리 관련 블로그가 몇군데 있습니다.
 

울트라 초특급 파워우먼으로 요리 외적인 것으로도 본받을 점이 참 많은 성실님의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 http://blog.naver.com/shriya],
발렌타인 초콜렛 때문에 알게 되었지만 결론적으론 도시락 시리즈를 보고 완전 뿅~ 반해버린 야옹님의 [천재 야옹양의 생활 http://blog.naver.com/oz29oz],
NO 오븐 베이킹의 대명사, 쉽고 간편한 요리의 대명사, 후다닥 만들기의 대명사 콩지님의 [콩지의 음식발기 http://blog.naver.com/ohmytotoro]

 


외에도 몇군데 더 있긴 하지만 요 세곳은 꾸준히 애정하는 블로그랍니다. 무한 신뢰라고나 할까나...?

요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전 요리책을 참고하기도 하지만 블로그를 탐방하면서 실시간 정보를 많이 얻곤 한답니다. 공동구매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기도(오븐을 성실님 블로그를 통해 장만했어요)하고,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하구 말이죠. 여러모로 제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그분들은 절 잘 모르시겠지만 ㅋㅋㅋㅋㅋ



이번엔 콩지님의 레시피로 모카사블레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 재료의 틀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착한 재료 + 쉬운 방법이라 냉큼 굽기를 시도했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면 자세한 과정과 함께 계량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사블레는 프랑스 과자 종류중 하나래요. 쿠키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설탕 배합의 차이라고 합니다. 사블레가 설탕량이 더 적데요. (네이버 사전, 지식인 참고)


뭐 여튼.



콩지님의 사블레는 아래와 같구요...

출처 : http://blog.naver.com/ohmytotoro/140090506041








제껀... 다음과 같습니다. ㅠ_ㅠ 콩지님은 프라이팬에 구우셨는데도 이쁘장하게 나왔는데 전 태워버렸어요. ㅠ_ㅠ

모카향이 솔솔 나는 아이가 탄생해야 하는데 이게 뭡니까.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레시피 주인인 콩지님께 죄송해질정도 ㅋㅋㅋㅋㅋㅋ


실패의 원인은 사블레 반죽의 크기와 오븐의 온도, 굽는 시간이 정확하게 뒤틀렸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것말고 더 있을것도 없지만 -_-)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아이를 만들꺼야! 하고 야무지게 꿈꿨었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앞면은 봐줄만해요 -_-; 이걸로 위안이 되진 않습니다만.




한입 베어물어봤는데 모카맛은 어디로가고 씁쓸함만이 ㅋㅋㅋ 눈물납니다.





갑자기 잊었던 컵케이크의 악몽이 떠오릅니다. 사블레 믹스가 나오길 기다려야하는것인지. 담엔 잘 할수 있겠죠? 제게 성공기를 주세요. ㅋㅋㅋㅋ 꺄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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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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