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있는 에그앤띵스(EggsNThings)에 다녀왔어요. 일본 구석구석에 있고, 하와이에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간 곳은 괌! 1박했던 리프&올리브 스파 리조트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어서 잠깐 나와서 먹기 좋았습니다.


타이밍이 안 맞으면 대기를 해야하는데 제가 갔을 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ㅋ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북적했어요. 1~2인보단 3~4인이 많았던 것 같고 그래서 소란스런 분위기였습니다. 나올 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으니 운이 따라줬던 것 같습니다.


바나나팬케이크와 오믈렛 하나 시키고 음료를 인원수에 맞게 시켰어요. 애플쥬스, 오렌지쥬스, 뜨거운 커피, 아이스 커피.


SKT 멤버쉽 있으면 매장 전 메뉴 중 2개 이상 주문시 에피타이저(와플)를 받을 수 있는데요. 디저트와 음료를 제외하고 2개이상 시켜야 한대요. 펜케이크가 디저트에 들어가서 혜택 못 받았어요. ㅋㅋ 펜케이크는 먹고 싶었는데 다른 메뉴 추가 주문할 정도는 아니라서.


메뉴 하나가 꽤 푸짐해요. 2명이 와서 SKT 멤버쉽 혜택은 받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팬케이크 먹으러 많이 가는데 일반 메뉴 2개와 펜케이크 시킴 너무 많아요. 뭐 조합을 잘 해 보는 걸로 하구요. ㅋ


저는 아이스 커피 마셨는데 평범했어요. 에그앤띵스 굿즈로 원두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뭐 굳이 그렇게까진...' 이란 생각이었어요. 오복이는 애플쥬스 시켜줬는데 양이 많았고 좀 달았습니다. ㅋㅋ 100% 애플쥬스라고 해서 생과일 기대했는데 진짜 말 그대로 쥬스였어요. 친구가 시킨 오렌지쥬스도 마찬가지. 쥬스류는 얼음이 없었네요.


팬케이크와 오믈렛은 맛있어요. 특색 있는 맛은 아니었고 다 아는 맛이었어요. 펜케이크는 오복이가 엄청 잘 먹었어요. 바나나도 좋아하고 빵도 좋아해서 폭풍흡입 했어요. ㅋ 사진만 놓고 보니 얼마 안 먹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당시엔 배가 불렀습니다. ㅋㅋㅋㅋㅋ 그걸로 됐어요.


괌 브런치 맛집으로 에그앤띵스가 많이 알려져있으니 한 번 와 보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치만 줄이 길다면 꼭 여기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위치상으로 여긴 중심가라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많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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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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