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글 맞춤법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쓰는 문장들은 틀려도 그저 귀여워요. ㅋㅋ 들리는 대로 쓰는 것이 6살 아이의 특징인데요. 시키지 않아도 좀! 스스로! 바로바로! 씻으라고 한참 잔소리하고 약속한 걸 써 보랬더니 '식히지도 않고 바로 씻기'라고 적었네요. 혼내는 중이었는데 빵 터질 뻔 한 걸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 와중에 '도' 빼먹었다고 다시 끼워넣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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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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