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샀어요. ㅋㅋ 세이펜 샀습니다! 오복이 6살 생일선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펜은 돌 전후로 많이들 사주시는 것 같던데 저는 그무렵엔 직접 읽어주는 방법을 택했어요. 4살 때 리틀퓨처북 샀었고요. 한참 쓰다 조카 물려주고 세이펜으로 갈아타게 됐어요.

2017/02/11 - 4살 생일선물 리틀퓨처북 뽀로로펜! 너무 좋아해서 뿌듯~!


세이펜 가격이 만만찮고(제일 최신 버전인 블루투스 되는 티칭세이펜 SBT-2000을 샀더니 약 17만원. ㄷㄷㄷ) 세이펜 되는 도서가 (제겐) 많이 없어서 고민을 했었는데요. 오복이가 최근 영어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유치원 방과후 수업에 영어하고 싶단 말도 하고. 관심 가질 때 밀어주자 싶어 샀어요. 엄마 발음 저질이지, 막상 모르는 단어 많지. 내가 취약하니 템빨이라도 있어야죠. 간단한 영어 책이랑 해서 질러줬어요.


처음 반응은 뜨뜨미지근 해서 같이 김빠졌는데 곧 잘 하더라고요. ㅋㅋ 엄가다라고 불리는 송카드 작업도 몇 개 해 봤는데 다행이 것도 좋아해요. 설 연휴에 개봉해서 왔다갔다 차 안에서 잘 써먹었습니다. ㅋㅋ


송카드는 사운드북을 내 맘에 들게 구성할 수 있으니 이런 저런 노래 넣어달라고 주문하는 것 있죠? ㅋㅋ 리스트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 똥손 엄마라서 예쁜 디자인에 코팅 싹 해서 예쁘게 만들어주진 못하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어요. ㅋㅋ


세이펜 구입하고 사용법, 활용법 검색해보니 어학쪽으로 열공하는 콘텐츠가 정말 많더라고요. 단순히 듣는 용도가 아니라 (특히 세이렉 스티커 활용 잘 하는 분들 엄지척. 乃) 치밀하게 계획 세우고 실행하는 분들 보니까 자극이 막. 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세이펜 세계에 입문해서 정보의 홍수에 헐떡이고 있어요. 오복이에게 다양한 경험이 될 방법을 많이 고민해봐야겠어요. 이왕 샀으니 뽕 뽑아야지요! ㅋㅋㅋㅋ 좋은 팁 있으면 포스팅도 종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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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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