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펜과 호환 책을 마련하고 그 다음엔 어쩌지 하고 고민하다가 가까운 문화센터에서 '세이펜 세티맘 세미나'가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문화센터에 이 강좌가 많이 열리더라고요. 전국구로요. 가까운 곳 한 번 찾아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세이펜 커뮤니티인 세이펜티칭클럽에 보면 책이랑 워크시트는 물론이고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교육에 열을 올리는 많은 어머님들을 봤었는데 저는 그렇게까지 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잘 모르기도 했고. 세미나 듣고 나니 세상 이런 게 다 있구나 싶었어요. ㅋㅋ 카페나 블로그에도 많이 공유되고 있지만 좀 더 나만을 위해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사실 그렇게 잘 하는 아이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만 있다며 공감해주시니 빠져들 수밖에요.


본사에서 하는 세미나는 좀 더 길게 하신다는데 문화센터 세미나는 시간이 1시간 30분밖에 안 된다고 해요. 그치만 정해진 시간을 넘겨가며 설명해주시는데 반할 뻔. ㅋ 전 중간에 점퍼를 벗었습니다. 더워서. ㅋㅋㅋ 강사분은 세이펜티칭클럽에 멘토맘님이라고 소개해주셨던 것 같은데 너무 막힘없이 술술 말하시고 또 표현이 버라이어티해서 귀에 쏙쏙 꽂히더라고요. 말솜씨 무엇? 부러웠습니다.


종이접기나 색칠, 미로찾기 같은 책들은 외출했을 때, 흥미를 돋궈주게 숨겨뒀다가 짜잔 하고 꺼내는 편인데 전집은 한 번 들임 좌악 풀어놓게 됐었는데요. 멘토맘님 조언으로 베란다 어디 구석에 숨겼다가 한 개씩 뽕 뽑기 방법을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ㅋㅋ 오복이가 한글을 읽고부턴 읽어달라는 경우가 아니면 책 읽어주는 것도 드문드문 하게 됐는데 영어 책은 돌 전후 아이랑 논다고 생각하고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ㅋ 갖고싶은 책도 좀 생겨서 고민되네요. 신랑이 회사에서 영어공부 하란 압박이 들어온다는데 이참에 온가족 영어공부를 할까 싶기도 하고요. (신랑이랑) 잘 이야기 해봐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미나 설문지 작성하고 말하는 세계지도 세이맵을 받아왔는데요. 전 이미 있지만 오복이가 색연필로 끄적여놔서 요번껀 어떻게 코팅을 하든 액자에 걸든 할려고요. ㅋㅋㅋㅋㅋ 세이펜과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 세미나 듣고나니 하루 10분의 힘에 대해 자신감 생기고 자극이 됩니다. 오복인 유치원에서 방과후 특강에서 영어하고싶다고 했던 아이라 엄마가 잘 밀어줘야겠어요. 아잣!

2019/03/19 - [책] 글로벌 세계 국기 여행 학습 〃
2019/02/25 - [책]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그림책, 말빵세 〃
2019/02/10 - 6살 생일 선물은 티칭 세이펜 최신 버젼이닷.
2018/01/12 - 알콩달콩 인성동화 20권 set 각 권의 간단 후기 有
2017/02/11 - 4살 생일선물 리틀퓨처북 뽀로로펜! 너무 좋아해서 뿌듯~!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