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벚꽃 사진들 올려봐요. 이제 거의 다 져버렸죠? 바람 부니까 흩날리는 벚꽃잎들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바닥에 떨어져서 쓸려진 것도 감성돋고. 나이들었나 꽃이 좋네요. ㅋㅋㅋ 벚꽃 명소로 딱히 가지 않아도 동네에 벚꽃나무가 많아서 좋아요.


시선을 아래로 내리잖아요? 민들레 군락지인줄. 벚꽃 지나가니 이젠 민들레가 눈에 들어와요. 올해도 오복이가 홀씨를 열심히 불지 궁금합니다. ㅋㅋ 가을엔 도토리 떨어지는 것도 보이고 좋아요 좋아요. 도시에 공원 많고, 녹지가 많은게 진짜 필요하다니까요. ㅋ 사람이 유해짐. ㅋㅋㅋ


동네 벚꽃도 좋지만 내년이나 언젠가 일본가서 벚꽃 한 번 보고 싶어요. 오복이가 세계지도, 책을 좀 보더니 벚꽃 이야기하면 자꾸 일본이 유명하다고. ㅋㅋㅋㅋㅋ 직접 보면서도 "일본에서 봐야하는데 흥흥?" 이런 느낌? 그 즈음엔 박 터지게 사람 많고, 호텔 비싸고 난리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대한 꿈을 꾸며 2019년 봄의 벚꽃은 안녕을 고합니다. ㅋ 봄은 아직 남았으니까요. 주말, 좀 더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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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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