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한국으로 엽서보내기! 오복이랑 여행 다니면서 만든 작은 기념 의식(?)입니다. 이번 홍콩&마카오 여행에선 마카오에서 엽서를 보내봤어요.


홍콩에서 보내려고 우체국이 어디있는지 알아놨는데 엽서를 못 샀거든요. 마카오에서 성 바울 성당 보고 내려오는 길에 오른편 기념품 가게에서 엽서와 마그넷을 구입할 수 있었고 그 옆에서 우표를 구입할 수 있더라고요. 맞은편엔 마침 스타벅스가 있었고. 엽서 사서 스벅에서 커피 마시며 내용 채운 다음에 우표 붙이고 우체통에 바로 투입! 모든 것이 매끄러웠습니다. ㅋㅋ


오복인 이제 해외여행가면 으례 엽서를 쓴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집으로 보낼 한 장만 구입했는데 유치원에도 보내야한다고 해서 또 샀잖아요. ㅋㅋㅋ 엽서 1장 5파타카, 우표 1장 5파타카. 원화로 하면 1500원 정도!


솔직히 엽서가 썩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넘나 평범했고 마카오 대표 포인트들을 사진찍어 인쇄한 것으로 촌티 좔좔. ㅋㅋ 마땅한 것을 찾을 수 없어 그냥 보낼수밖에 없었죠. 지금껏 해외에서 한국으로 보냈던 것 중에 가장 별로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엽서는 여독이 풀리고 일상생활에 적응했을때 쯤 우편함에 들어온답니다. 집에서 먼저 확인했고 하루 이틀 정도 후에 유치원 선생님이 받으셨다고 오복이 통해 들었어요.


South KOREA를 제외하곤 죄다 한글로 적었는데 그 종이 한 장이 바다 건너 집으로 온 걸 보면 기특하고 대견해요. ㅋㅋ 자주 들춰보는건 아니지만 포스팅으로, 포토북 만들 때 넣어둬서 추억하기도 하고 나아아중에 버리더라도 그 때 다시 한 번 볼 수 있어서 좋은 해외에서 엽서보내기! 여러분들께도 추천합니다. 가심비 좋은 기념품이니까요. ㅋㅋ


아, 저는 마카오 페리 터미널을 통해 마카오 in, out 했는데 그 건물에 우체국 있었어요. 성 바울 성당에서 우연히 엽서와 우표를 살 수 있어서 패스했지만 마카오 떠나면서 손편지 쓰는 것도 느낌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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