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여행의 거점이었던 오사카 가성비 숙소 투어팰리스-료칸 신세계 가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여긴 미도스지선, 사카이스지선, 난카이선, JR 등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이 촘촘하게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고 환승 할인이 되지 않는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으니 고민해보세요! 저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가성비 숙소인 투어팰리스까지 직통으로 가는 방법만 이야기 할 거예요.

1. 공항 전철역-ⓐ특급열차 라피트 또는 ⓑ난카이선 공항 급행-덴가차야역 하차-사카이스지선 환승-에비스초역 3번 출구로 나와 도보
2. 공항 전철역-ⓐ특급열차 라피트 또는 ⓑ난카이선 공항 급행-신이마미야역 하차-도보
3. 공항 전철역-간사이공항 쾌속 JR-신이마미야역 하차-도보

저는 2번의 ⓑ번 코스로 이동했어요. 신이마미야역에서 하차해 도보로 이동하면 다이소 신이마미야점과 돈키호테 신세카이점, 편의점 등을 지나치게 됩니다. 10분 정도 걸어야 하지만 구글맵 시간으론 가장 빠른 방법이었어요. 또 가장 저렴하기도 합니다.
 

특급열차 라피트는 지정 좌석 열차로 반드시 표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만 난카이 공항선도 자주 오고 시간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 또 지정석이 아닐 뿐, 앉아갈 수 있었어요. 6살 아이 동반 여행이라 타이트하게 정해진 일정이 아닌, 즉각 대응 가능한 난카이 공항선을 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 이코카(교통카드)를 구입하여 찍고 바로 타면 GOOD. 미취학 아동인 오복이 요금 무료라 넘나 좋았어요. ㅋ


다녀온 후 생각해보니 신이마미야역 보다 에비스초역에서 오사카 가성비 숙소 투어팰리스의 거리가 완전 가깝기 때문에 심적으로 한 번 환승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ㅋㅋ 특히 일본의 여름은 햇빛 쨍하고 덥잖아요. 5~8월 여행자라면 캐리어 끌고 실외 노출이 별로일 것 같아요. 중간에 끼니 해결이나 쇼핑 등의 목적이 있지 않다면 1번 경로 추천해요. 저는 힘들어하는 아들 잘 따라오라고 중간에 아이스크림 하나 사 줬어요. ㅋㅋㅋ


신이마미야역이든, 에비스초역이든 도보 이동은 우리의 구글맵을 켜놓고 활용하면 되는데요. 신이마미야역은 2번 출구로, 에비스초역에선 3번출구로 나오면 찾기 쉽습니다. 신이마미야역은 뭔가 복잡해요. 노선이 많기도 한데 초행은 역 출입구 찾는 것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에비스초역은 완전 단순!


로밍을 하긴 했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한국에서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으려고 했어요. 헌데 왜인지 오사카 지역을 다운받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 길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방향치인 저도 한 번에 찾아 갔어요.) 잘 따라가 보아요.


오사카 가성비 숙소 투어팰리스는 도로가 코너에 있기 때문에 헷갈릴 일도 없고 한 번 찾아가면 그 다음은 쉽더라고요. 맞은편이 덴노지 동물원이라 신세카이 상점가 돌아보고 가도 찾기 쉬운 편이에요.


이렇게 공항에서 오사카 가성비 숙소 투어팰리스 가는 법 마칩니다. ㅋㅋ 저는 신이마미야역, 에비스초역 말고도 가까운 난바역, 도부쓰엔마에역 도보로 이동해봤어요. 난바역 빼곤 다 걸을만한 거리니까 가까운 역을 적극 이용하세요! 제 눈엔 버스는 안보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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