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로 '네모네모 로직'을 보고 관심이 생겨 달곰미디어에서 나온 [네모네모 로직 입문편]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근데 저, 바보인가봐요. 5*5짜리는 금방 알겠던데 10*10 되니까 동공지진. 15*15, 25*25가니까 멘붕. 모든 걸 못 푸는 건 아닌데 초반에 막히면 어디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왜 이렇게 어려워요? [두뇌 UP 스프링북 네모네모로직 : 입문]인데 입문을 풀지 못하는 1인. 똑같은 별인데 막막한 게 있어요. 누가 남녀노소 가능하대요? ㅋㅋㅋ 입문편은 1단계, 2단계, 3단계, 컬러로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 웁니다. ㅋㅋㅋㅋ 빼곡한 네모들을 보고 있으니 하고 싶은데 '누가 옆에서 힌트 하나만 줬으면' 하고 간절해져요. ㅠㅠㅠㅠㅠㅠ 환장하겠네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지금은 풀긴 해요. 시간이 어어어어엄청 오래걸리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리는 간단한데 색칠하고 지우고 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어요. 틀렸을 때 어딜 지워야할지 멘붕. 다 지우고 시작해야해요. ㅋㅋ 완성본은 축소되어 있으니까 맞춰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ㅋㅋ ohp필름에 실제 문제 크기로 답 나와서 턱, 얹어서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시간순삭. ㅋㅋㅋㅋ 중독성 있습니다. 저처럼 초보는 답을 옆에 두고 잘 가고있는지 확인하면서 하면 쬐끔 더 도움 되더라고요. '심심할땐? 뽀랑놀자!'(제 블로그 타이틀이죠. ㅋㅋ) 아니죠. '심심할땐? 네모네모 로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모네모 로직은 노노그램(nonograms), 그리들러스(griddlers), 피크로스(picross), 픽-어-픽스(pic-a-pix)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이시다 논과 니시오 테츠야가 창안한 퍼즐이랍니다. 스도쿠도 일본 사람이 만든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일본 사람들이 퍼즐을 좋아하나봐요. ㅋㅋ 진실은 저 너머에.


두뇌야 개발되어라! 네모네모 로직을 잘 풀 수 있길 기원해주세요. ㅋㅋㅋ 제가 알아야 아이에게도 해 보라고 던져주고, 막힌 부분을 같이 풀어나갈 수 있어요. ㅋㅋ 숫자 좋아하는 오복이가 제가 끼적이는 것 보고 궁금해하는데 아직 알려주지 못하고있어요.


두뇌 UP 스프링북 네모네모로직 : 입문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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