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미니소에서 구입한 '분수 퍼즐(fractions puzzle)' 후기 남겨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이건 숫자 좋아하는 우리 오복이걸로 딱이란 생각에 구입했는데요. 생각보다 후기가 없고, 미니소 홈페이지에도 안 보여서 의아해하면서 적습니다.


지금 보니까 박스에 일본 디자인이라 되어있네요. 그래서 싹 사라졌나봐요. 그 땐 모르고 샀는데 말입니다. '미니소'나 'miniso'를 노노재팬에 쳤을 때 검색 결과가 없던데 이럴수가! 이미 집에 있는 건 잘 쓰는걸로 합시다. ㅠㅠ


40피스짜리고 3세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단순 퍼즐 맞추기가 아니라 분수 개념을 조금이라도 아는 아이들 용이라고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오렌지 조각이 2개부터 8개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걸로 단위분수 찾아보기, 1/2, 2/4, 3/6처럼 약분 개념 익혀보기(실제로 같다는 것을 눈으로 보는 효과), '1/2와 1/3중 작은 것은?'과 같은 대소비교, '2/5+3/5=?' 같은 더하기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피스가 많지 않아서 다양하게 활용하려니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3천원? 4천원? 그 정도 주고 샀으니 가격대비 잠깐 갖고 놀기 괜찮아요.


짝 맞추기가 다라서 자주 꺼내서 놀고 그런 건 아닌데요. 동생들한테 물려줄까 물어보니 그건 싫대요. 오복이가 좋아하는 수학이라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나봐요. ㅋㅋ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종종 꺼내보려고 해요.


분수 개념 잡기엔 눈으로 보면서 이해할 수 있는 '분수 퍼즐(fractions puzzle)' 추천합니다. 꼭 이 제품 아니더라도 찾아보면 교구들 많이 나올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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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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