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는 비행기모드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잖아요? 습관처럼 잠금해제를 풀어서 그 김에 이것저것 들어가 보다 JEJUAIR WiFi라는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주항공 기내에서 와이파이가 된다고요? 저가항공인데? 보안설정도 되어있지 않고 접속도 되어 넘나 신기했어요.


냅다 접속을 해 봤는데 첫 화면은 제주항공 안내 페이지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이해해요. 보통 공용 와이파이 잡으면 첫 화면 뜨니까요.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이 묘한 흥분을 가져오더라고요. 인천에서 방콕까지는 넘나 긴 시간이라고요. ㅋㅋ


근데 되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lcc에 너무 많은 것을 바랐어요. 좌석에 모니터가 없으니까 안내를 이걸로 하고 있을 뿐. 현재위치만 확인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ㅋㅋㅋ 아쉬워, 아쉬워. 그치만 희망을 봤달까요?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인터넷 속도로 어디가서 지지 않잖아요? ㅋㅋ 곧 비행기 안에서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소식이 있지 않을까 김칫국을 마셔봅니다.


아아, 달콤한 꿈을 꾸었구나. 제주항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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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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