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아, 진짜 완전 짜증나요. 욕욕욕욕욕!!!!!!!!!!!!!!!! 내가 아는 모든 욕을 그대에게............... 아래부터 그닥 좋지 않은 사진들이 나옵니다. ★혐주의★조류공포증주의★똥주의★비둘기욕욕욕★


자, 때는 2018년 12월. 1년 전이네요? 베란다 문을 열었다가 황당한 것을 보게 됩니다. 에어콘 실외기에 비둘기 똥이 한가득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제야 일부 다른 집 에어콘 실외기에 그물망이 있는 걸 보게 되었고, 우리집도 시공에 들어갔어요.


지금 보니 6개월에 한 번씩 재시공에 들어갔군요. ㅋ 이전 글을 아래에 엮어놓습니다.

2019/07/04 - 에어콘 실외기에 찾아오는 비둘기 퇴치 대작전
2018/12/13 - 비둘기 화장실이 된 우리집 에어콘 실외기 거치대

비둘기 똥

한동안 괜찮나보다 했는데 이놈들이 빈틈을 찾아 들어오더라고요! 욕욕욕욕욕욕! 네트망에 케이블타이를 감고, 옷걸이를 구기는 등 추가 시공을 했더니 또 한동안 괜찮았어요. 근데 또! 아니 우리집에 뭐 꿀발라놨냐고요. 우리집 베란다=비둘기 맛집. ㅠㅠㅠㅠㅠㅠ

날 째려보고 있는 비둘기

사진 좀 보세요. 비둘기놈이 저 째려보고 있잖아요? 와. 사람이 베란다 문을 여는데 도망도 안가요. 방충망을 열었다가 잘하면 집 안으로 들어올 것 같아서 냉큼 닫고 방충망을 막 때렸는데 안 가요. ㅠㅠㅠㅠㅠㅠ 물을 뿌렸는데도 태연히 걷는 것 있죠? 참나.

한 장에 비둘기 4마리, 실화?

기존에 있던 것 다 철거하고 그물망을 좀 더 여유있게 사서 재시공했습니다. 저는 새 그물망을 사려고 했는데 신랑 보여줬더니 그건 너무 가늘다고 골프망, 추락방지망으로 쓰는 튼튼한 놈으로 골라줬어요. 그물망은 웬만큼 사지 않는 한 배송비가 붙으니 이웃집과 공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전 급해서 그냥 배송비내고 삼.


11번가 [링크]에서 샀구요. 안전망 골프PE망 3.5m x 1m옵션을 3개 샀어요. 3.5m x 1m를 끊어주지 않고 쭉 이어줘서 필요한만큼 잘라쓸 수 있었습니다. QNA보면 쭉 당겼을 때 길이라는 말도 있는데 저는 길이가 정확해야하는 건 아니라서 따로 재보진 않았어요. 실외기 거치대 하나 감기엔 여유있었습니다.


후기 보면 골프망, 탁구망, 야구망처럼 스포츠 안전망으로 쓰는 경우가 제일 많지만 저처럼 비둘기 퇴치용으로 쓰는 분도 있더라고요. 누군진 모르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치는 신랑이 해서 결과만 봤는데 밑 쪽 틈으로 들어오는건데 좀 비어보여서 성에 차진 않지만 지켜보려고요. 갈수록 영악해지는 비둘기놈들이 이번엔 안 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제발 이번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치원 차 탈 때 만나는 엄마의 말에 의하면 우리 앞 동 아는 집엔 비둘기가 알을 깠더래요. 새끼 비둘기 탄생까지 함께 할 뻔. 치우긴 했다는데 아니 이러는 우리 인간들 맘은 편하겠냐고요. ㅋㅋ 너무 괴롭거든요? ㅠㅠ 옆에 산책로도 잘 되어있는데 왜 엄한 베란다 실외기 거치대에 와서 난리냐고요.

비둘기 퇴치용

어차피 위층에서 내려보내는 똥들 치워 야해서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그건 피할 수 없다고 치고요. 것까지 포스팅하면 그때마다 혈압이. ㅋㅋ 이번이 지이이이이인짜 마지막 글이길 바랍니다. ㅋㅋ 또 쳐들어오면 얼마나 더 신박한 장치를 해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ㅋ 비둘기. 이제 스탑. ㅠㅠ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