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 아침입니다. 밖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1도 안 나는데 집엔 6살 아이가 있단 이유만으로 긴장감이 넘칩니다. 요며칠 산타의 정체를 스포당할까봐 팟캐스트랑 라디오 들을 때 얼마나 조마조마했다구요. ㅋㅋㅋ 오복이랑 산타할아버지한테 받고 싶은 선물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사' 주신다고 헛말을 했지 뭐예요? ㅋㅋ 제일 위험한 사람은 저였습니다. 오복이가 산타할아버지도 선물을 사는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선물을 만들 순 없으니 그렇지 않겠냐며 스토리가 산으로 갈 뻔 했어요.


저는 밤에 오복이 방에 선물더미를 놓아두고 지금 포스팅 하는 중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방에 침대며 등이며 잠자리를 마련해주었지만 자꾸 제 침대에서 잤단 말이죠? 크리스마스라는 이유만으로 본인 잠자리에서 잠드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이가 쓴 크리스마스 카드는 수거하고, 똑같은 카드에 산타 메시지를 적어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넘나 기대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는 순간부터 촬영하고 싶지만 전 늦잠을 잘테고, 오복이가 먼저 일어나서 큰 소리로 깨워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는 밖에서 노닥이다 후기는 다음에 남기겠습니다. 영화 볼 예정인데 며칠내로 포스팅 할 거니까요. ㅋㅋㅋ 그럼 엄마노릇 하고 올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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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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