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세 가족이 옹기종기 집에서 있으면 답답합니다. ㅋㅋ 아이는 텐션이 업 되어있는데 엄마, 아빠는 늘어져요. 밖으로 나다녀야하는데 코로나19 무서워서 그러질 못하니 집콕 너무 힘들어요. ㅠㅠ


하루는 전 침대에, 신랑은 바닥 찜질매트에 누워있었어요. 전 날 오복이가 그린 그림에 아빠가 없어서 이번엔 아빠 넣어서 그림 그려달라고 주문했더니 현실적으로 그려왔더라고요. 빵 터졌어요. ㅋㅋ


침대크기며 침구 색, 찜질 매트 색과 전선, 옷 입은 스타일 등등 다 디테일했는데 정말 웃겼던 건 아빠를 깨우는 오복이. ㅋㅋㅋ 아빠가 누워있음 꼭 가서 깨우는 오복이의 모습이었습니다. 현웃 터져서 한참을 웃었어요. ㅋㅋㅋ 코로나19가 빨리 잠잠해져서 좀 나다녔음 좋겠어요. 이게 뭔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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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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