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부터 공적마스크 구입, 여유롭네요 :D 재고 때문에 계속 다른 약국으로 다녔었는데 최근 2주는 같은 약국으로 갔어요. 줄 하나도 안 서고 바로 구입할 수 있었어요. 사실 이 약국은 공적마스크 지도가 없었을 때 간 적도 있어서 세 번 간 건데요. 계속 약국 앞에 안내문이 붙어있었어요. 그 변화가 눈에 들어오니 확실히 '나아지고 있구나' 실감이 납니다.


첫 방문 때 사진은 없고요. '공적마스크 없습니다.' 이런 문구였어요. 두 번째 갔을 때 '공적 마스크 판매 중'이라 붙어 있었고요. 가장 최근엔 '공적마스크 재고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 날은 중형과 대형 중 선택할 수 있는 호사도 누렸답니다. 소형, 대형만 있을 줄 알았는데 중형이라뇨! 애매한 사이즈의 저는 중형으로 골랐답니다. ㅋㅋㅋㅋㅋ


며칠 공적마스크 지도를 보니 늦은 밤에도 재고가 충분하다고 뜨는 곳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공적마스크 구입 수량이 더 늘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언제나 될까요? 솔직히 KF94 마스크를 1500원주고 사서 한 번 쓰고 버리기엔 부담스러워서 가격이 다운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형성된 가격이 쉽게 무너지진 않겠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정부가 이 가격을 통제하고 있는 것도 고마운 일이니...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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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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