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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오복이랑 하루 종일 붙어있으니까 싸울 일도 느네요. 7살이랑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번 다투고 나면 기분이 쉬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정신수양이 덜 됐습니다. ㅠㅠㅠㅠㅠ 제가 풀려고 하면 오복이가 거부, 오복이가 아무렇지 않게 다가오면 제가 거부. 난리 부르스예요. 어려워요. ㅋㅋ 제 정신연령도 함께 어려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잘 시간이 다 되어서 한바탕 하고나면 "같이 안 자! 너 혼자 자!"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각자 방에 떨어져있으면 오복이가 눈치보다가 선물과 편지 공세를 해요. ㅋㅋ 방 문에 턱을 다 없애놨는데 그 밑으로 집어넣거나 문 앞에 놓고 가요. ㅋㅋ 웃겨요. ㅋㅋ


제가 먼저 사이좋게 지내자고, 화해하자고 했는데 거부하더니 나중에 본인이 선심쓴것마냥 편지를 적어놓고 간 흔적 하나 올려봅니다. ㅋㅋ 모자싸움이 칼로 물 베기가 되는 편지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19가 얼른 물러가고 우리의 싸움도 좀 멈췄음 좋겠어요. 모자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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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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