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종식되진 않았지만 KF마스크 가격이 많이 내려갔네요. 다들 피부로 느끼고 계실 듯? 공적마스크 판매 종료를 앞두고 있어도 걱정이 안 됩니다. 전 공적마스크 안산지도 좀 됐어요. 여러 의미로 대한민국 대단해요. ㅋㅋ


공적마스크 가격을 기준으로 온라인에서 열심히 사재꼈는데 가격 다운되는 것 보면서 살짝 허탈하기도 하지만 똥 된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써야 할거라(코로나19 종식되어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의 공포는 여전하잖아요.) 이만큼 안정된 것에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각자에게 잘 맞는 마스크를 찾아 쓰고 있어요. ㅋㅋㅋ 저랑 남편, 오복이 모두 사이즈가 달라 닥치는 대로 샀거든요? 근데 남편은 2단 부리형을 싫어하더라고요. 저는 일반 대형이 좀 커서 맞는 것 찾아놨더니 오래 쓰면 귀가 아파서 괜찮은 것 찾고 있고요. 오복인 캐릭터, 유색, 일반 등 그때그때 변화주면서 쓰고 있어요. 복에 겨웠죠? ㅋㅋㅋ


선호하지 않는 타입, 사이즈 안 맞는 건 팔거나 교환하고 있어요. ㅋㅋ 재미있는 건 마스크 시장에서도 이름난 것이 있어요. 거래가 잘 되는 건 엄청 잘 되고, 안 되는 건 영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교환 비율도 있고. ㅋㅋ


생활 속 거리두기 때문에 영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원하는 마스크 골라 쓰는 재미라도 있어야죠. 안 그럼 기분이 다운됩니다. 우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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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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