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입문 1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티스토리 2009 베스트 블로거에 선정이 된 것입니다!!!!!!!!!!!

2009년 우수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라는 소식을 보면서 '나는 이런거 언제 한번 되어보나...' 했었어요. 우수블로거 300분의 페이지가 걸려있는 곳으로 링크타고 넘어가서는 아는 분들이 계시길래 나름 뿌듯해하며 방명록에 찾아가 축하 인사도 드렸구요.

그런데,

그런데...

있는겁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것이...!!!!!


와 어안이 벙벙. 진짜 깜짝 놀랐어요. (레인맨님이 제 위에 계셔서 반가웠어요)

# 우수블로그 선정은?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각 블로그의 포스팅, 댓글이나 방명록, 트랙백과 같은 활동성을 비롯하여, 다른 블로거들과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였는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는지 등 15가지 정도의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평가 기준 및 가중치는 내부 기준이므로 별도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3회 이상 우수블로그로 선정된 경우 Best of Best로 등록됩니다.

선정 기준을 보니 이것은 저 혼자 이루어낸것이 아닌겁니다. 제 블로그에 꾸준히 놀러와 주시고, 관심가져주신 이웃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였지요. 고맙습니다. 초보 블로거로서는 과분하지 않았나 싶네요. ㅠ_ㅠ

블로그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다방면의 좋은 사람을 알게된 것, 를 조금 더 돌아보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점이었던 것 같구요. 몰랐던 것을 알게되고,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블로깅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눔공유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점이지요. 써보자면 아직도 한참이나 더 있죠... ㅎㅎ

2009년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함께 공감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블로깅할께요. 꾸벅.








현재 사이드바 우측 상단에 금장뱃지가 휘왕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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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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