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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 유치원 하원 길. 친한 친구가 바로 서점 간다고 하니 부러워합니다. 땡땡이 엄마처럼 엄마가 책 많이 사줬으면 좋겠다고. -_- 이때가 책장 두 개 사고 책 채워 넣기 바빴을 때거든요? ㅋㅋ 자기 원하는 책 안 사줬다고 이러기 있습니까? ㅋㅋ


어제 또 그랬어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부산 편에 보수동 책방골목이 나오는 거예요. 오복이가 서점을 보더니 나도 여기 가고 싶다고, 여기서 엄마가 내가 원하는 책 다 사주면 소원이 없겠네 이러는 거 있죠? ㅋ


매주 도서관에서 (신간 위주로) 대출해서 나르고, 중고책도 괜찮은 것 있음 사고, 가끔 새 책도 사는데 만화책, 한자책 안 사준다고 아니, 엄밀히 안 사주는 것도 아니고 드문드문 산단 말이에요. ㅋㅋ 근데 이렇게 서운한 말 하고 있어요. ㅋ

엄마가 잘 안 해준 것만 기억하는 건 국룰인거죠? ㅋㅋ 엄마 서러워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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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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