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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구트 꿈 백화점-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소설을 읽었다. 나는 꿈을 잘 꾸지 않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겠지만) 이 세계에 가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해보고 싶다.  하루에 몇 시간을 자는데 왜 이런 세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도 못 해 봤을까? 이 책을 보고 나면 잠드는 과정, 꿈꾸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책 뒷표지에 이 책이 호그와트 다음으로 가보고 싶은 환상의 세계를 선물했다는 리뷰가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지 않은 내게는 단연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제일 가보고 싶은 1순위 환상의 세계다.

한 권으로 끝내기엔 작가가 창조한 공간과 사람, 시스템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아쉽다. 뭐라도 했음 좋겠다. 후편도 좋고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화도 대환영. 원작만 한 건 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지만 이 작품은 간절히 눈으로 보고 싶다.

한 에피소드, 한 에피소드 모두 소중하고 아낀다. 인물의 성장과 적절한 위트, 무한한 감동이 있다. 눈물도 나오게 만든다. 많이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

달러구트가 달구르트로 읽혀서 난감했는데 달러($)가 구트(good)이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 10점
이미예 지음/팩토리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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