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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습하고 겨울엔 건조한 집에 살고 있어요. 요즘 극강의 건조를 느끼고 살아요. 얼굴이 찢어질 것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낮에 외부활동을 하니까 잘 때만 신경 쓰면 됐는데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요즘은 후. 말잇못. 너무 힘들어요. ㅠㅠ 온습도기로 늘 체크하는데 숫자로 보이니까 확실해요. 주로 30%고 심하면 20% 나와요. ㅠㅠ

 

 

에어워셔 두 대를 돌리는데 집 전체를 커버하지 못하니 난감한 상황이에요. 물 끓이고, 빨래 널고 물걸레로 청소기 돌리고. 세수하고 로션 다시 처발처발. 이런 걸로 한계가 있어요. ㅋ 침대에서 조금만 뒹굴거리면 정전기 때문에 머리가 다 서요. ㅋㅋ 오복이는 그게 또 재미있는지 정전기 만들어서 저랑 접촉하고. 저는 "앗 따거" 외치기 바빠요. -_-;; 아이는 천진난만합니다. ㅋ

 

 

모르긴 몰라도 이번 달 관리비 장난 아닐 것 같아요. 난방 계속 돌리지, 에어워셔 두 대에 기타 전자제품을 많이 쓰고 있어서요.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어요. 아우 지긋지긋합니다. 극강의 건조함 때문에 겨울 싫어지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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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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