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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복이 학교 갈 준비 한다고 바쁜데 잠깐 스친 애 얼굴이 왜 이래요? 노랗게 떴더라고요. 하던 일을 멈추고 자세히 봤더니 헐, 마스크 아래로는 뽀얗고 위로는 탔어요. ㄷㄷㄷ 3월부터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었는데 차이가 이렇게 나나요? ㅠㅠ 선크림을 열심히 발라야겠어요. ㅠㅠㅠㅠ 선스틱을 써요. 몇 번 깜빡하긴 했지만 이게 아이가 잡고 바르기 쉬워서 바르라고 하면 잘 바르거든요. 고 빈틈을 잘도 노렸네요. 햇빛 이노옴. ㅠㅠ

 

 

마스크를 앞으로 1년 더 쓴다고 가정하면 이 차이가 얼마나 더 생길까요? 얼굴을 반 갈라놨으니 난감도 이런 초난감이 없네요. ㅠㅠ 오복이의 차밍 포인트는 뽀얀 얼굴인데 세상에나.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구쟁이 컨셉으로 바뀌었네요. 거기에 긴 머리 휘날리며 추가. 아오. 오복아! 우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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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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