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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목으로 오복이 물병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날이 더워져서 생수를 얼려서 가지고 다니는데 아시죠? 녹으면서 생수 표면에 물이 잔뜩 생기잖아요. 그걸 감싸줄 생각으로 만들었어요. 덤으로 손잡이까지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ㅋㅋ

 

 

유튜브 세계에는 없는 것이 없어요. 저는 '방과후공예협회 After-school crafts'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ㅋㅋ 일전에 네이버 엑스퍼트 마미다이어리의 클래스 하나를 이용했었는데 그분의 유튜브 채널이에요. ㅋㅋ 아래 영상 넣어둘게요.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예쁘고 보풀 없는 양말목은 없어요. 있는 것 중에 (지난번 티매트 만들고 남은 것들. ㅋㅋㅋ) 추리고 색을 분류해서 시작했어요. ㅋㅋ 처음 밑판을 만들고 위로 올리는 과정과 마무리 짓는 부분만 주의 깊게 하고 나머진 반복이라서 똥손 가능입니다. 제가 하면 남들도 다 할 줄 알아요. ㅋㅋㅋㅋ

 

 

<똥손 가능> 양말목공예 직조틀로 티매트 만들기

네이버 엑스퍼트 마미다이어리에서 '양말목 직조틀로 티매트 만들기' 클래스를 들었어요. 양말목과 직조틀이 있어야하는데 재료 배송이 포함되어 있어 참 편했습니다. 공방에 직접 가지 않고도

qtotpz.tistory.com

 

코로나19로 밖에 있는 정수기 이용이 꺼려지는데 아이는 물 마실 일이 많아요. 학교갈 때, 줄넘기나 축구 학원 갈 때 챙겨줘야 하거든요. 텀블러에 넣어줄 때도 있지만 여름이라 330ml 생수를 얼렸다 살짝 녹여 보내기도 하는데 그럴 때 이 물병 가방이 유용하게 쓰입니다.

 

 

언제는 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친구 주기로했다고 해서 벙쪘어요. 엄마는 못 한다고 했더니 자기 알려주면 따라 하겠다네요? 그 후로 말이 없어서 조용히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러다 양말목 대량 구매하는 것 아닌지 몰라요. ㅋㅋㅋ 아몰랑. ㅋㅋㅋㅋㅋ

 

 

써보니까 제가 만든 물병가방은 생수 넣으면 무게 때문에 손잡이가 많이 늘어나더라고요. 이 부분 보완 필요. 손잡이를 다르게 뜨는 콘텐츠도 있어서 도전하고파요. ㅋㅋ 글고 테이크아웃 컵홀더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지금껀 정말 딱 생수용이라서 내가 쓸 것을 만들어야 해요. 단 그게 언제 일진 모르겠습니다. 한 번 탄력 받아야 하는데 만사 귀찮. ㅋㅋ 그땐 아이가 원하는 물병 가방도 하나 더 뜰 수 있겠죠. ㅋㅋㅋㅋ 일단 자랑은 요기까지 해 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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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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