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 가방 언제까지 들어줘야 할까요? ㅋ 아이가 없을 땐 가능한 아이가 들 수 있게 해야지 했었어요. 근데 막상 내 애 낳아보니 맘대로 안 되더라고요. 일단 가방이 아이보다 커 보여서 들어주게 됐고요. 어린이집, 유치원은 생각보다 가방에 넣을 것이 많아 무거워서 거들게 돼요. ㅋㅋㅋㅋ 유치~초등은 아이가 밖에서 노느라 가방 지키미가 되더라고요? 좀 지나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넘겨요. ㄷㄷㄷ

 

 

오복이가 초딩이 되고부터는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애들이 하교하면 논다고 먼저 나와있는 엄마들에게 가방을 맡겨요? 입학 초기엔 데면데면하기도 했고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오복이에겐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들어준다는 친구 엄마의 말을 거부하고 바닥에 널브러뜨리고 놀았어요? 지금은 뭐. 오복이고 누구고 할 것 없이 가방도 주고 외투도 벗어다 주고 우리 엄마한테 전화 좀 해달라는 부탁도 받고 그렇습니다. ㅋㅋㅋ 학교 앞에 먼저 나온 엄마가 뜻하지 않게 셔틀을 하고 있어요. ㅋ 가방, 어디까지 들어봤니? ㅋㅋㅋㅋㅋ 저는 제 가방 빼고 세 개까지 셔틀 해 봤어요. 이리 걸치고 저리 걸치고. ㅋ

 

 

아이가 혼자 학교, 학원 왔다갔다 할 때까지 계속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