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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의 3월 어느 날 일기인데 사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매번 같은 이슈로 너무너무 힘들어요. 타이르고, 소리 지르고 별 난리를 다 치는데 소용없어요. 서로 스트레스. 알고도 반복되는 것이 고통입니다. 이 정도면 정신병이 아닐까 싶어요. 보통의 차분하고 친절한 엄마이고 싶은데 호랑이보다 무서운 엄마로 각인되겠어요. 엄마 안 하고 싶어요. 자신이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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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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