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복이의 줄넘기 급수 소식을 오랫동안 업데이트하지 않았었네요. 줄넘기 학원 다닌 지 1년 넘으니 무뎌졌나 봅니다. ㅋㅋㅋ 몇 달 전만 해도 등 하원 픽업을 직접 다녔는데 요즘은 열에 아홉은 오복이 혼자 오가는 편이라 제 눈에 덜 들어오는 것이 맞긴 합니다. ㅋㅋㅋ 곧 심사를 본다는데 저는 예전 급수를 포스팅하는군요. 공인 2급, 기술 빨간줄 10입니다. 그 사이 줄넘기 줄이 끊어져서 바꿨는데 또 끊어지고 있습니다. 휴.
올해 2학년이 된 오복이. 새학기가 시작하고 서류 낼 때, 자기소개할 때 줄넘기 이야기를 빠지지 않고 했답니다. 줄넘기 챔피언이 꿈이에요. 그래서 포스팅하는 오늘도 뛰고 왔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체육관에 사고가 있어서 휴관하고, 행사가 밀리고 하루하루가 위태롭지만 줄넘기는 쉬지 않습니다. 줄넘기가 좋은 오복이 소식은 또 전하겠습니다. :D
2021.11.09 - 줄넘기에 진심인 오복 : 공인 4급, 기술 파랑줄 8
줄넘기에 진심인 오복 : 공인 4급, 기술 파랑줄 8
줄넘기에 진심인 오복이 소식입니다. 10월 말에 공인급수 심사가 있었어요. 이번 심사는 정말 아슬아슬했어요. 감기 증상이 있어서 학교랑 학원을 며칠 안 갔거든요. 기본스텝, 음악줄넘기, 멀티
qtotpz.tistory.com
반응형
'뽀's Story > 임신-출산-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딩 숙제, 봄 나물&봄 꽃 관찰하기 (0) | 2022.03.29 |
|---|---|
| 엄마 하기 싫다. (0) | 2022.03.28 |
| 아들 담임 선생님 생각하며 들뜨는 나... ㅋㅋ (0) | 2022.03.14 |
| 역대급 똥손, 방과후수업 추첨결과는? ㄷㄱㄷㄱ (0) | 2022.03.10 |
| 아이알리미 졸업 요금제로 연장, 핸드폰 없음 추천 (1) | 2022.03.08 |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