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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30일짜리 이모티콘을 많이 쓰고 있어요. 구매하지 않아도 쓸만한 것들, 사고 싶은 퀄리티의 이모티콘이 많더라고요. ㅋㅋ 너무 제품 홍보 티 나는 이모티콘 말고 대부분 환영합니다. ㅋㅋㅋ 단톡 등에서 알려주면 냉큼 추가하고 남편한테도 받으라고 링크를 토스해주는데요. 아래 캡처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임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게 대화를 참 생기있게 만들어줘요. 요즘 이모티콘은 대부분 움직이니 더 그래요. 내적 심리를 표현하고 있는 임티나 사실적인 표정의 임티들은 화면 보며 실실 웃게 한다니까요? 실제 남편과 둘이 하는 대화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면 30일 지나 못 쓰는 이모티콘이 간절히 생각나는 때도 있어요. ㅋㅋㅋ

 

 

 

싸이월드 시절부터 현질 안하고 홍보용으로 뿌리는 것만 썼었는데 진지하게 '살까?' 하는 것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ㅋㅋㅋㅋㅋㅋ 카톡 임티에 스며들고 있어요. 아, 재미진것. 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온라인 세상의 남편과 오프라인 세상의 남편, 두 사람이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는데 이건 괜찮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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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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