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만두피'라는걸 사봤습니다. 어디 쓸데가 있어서...

홈플러스에서 구입했는데... 홈플러스 자체상품과 해태 상품 딱 두가지 있더라구요.
그람(g)은 두 상품이 동일한 상황에서 홈플것보다 해태것이 피 크기가 좀 더 컷고... 가격은 1-200원? 정도 비쌌어요. 그냥 해태껄 샀어요. 큰게 더 좋아서... ㅎㅎ

그리고 대망의 사용하는 날.

제품을 뜯었는데 허걱..... 뭥미....

이쪽 모서리, 저쪽 모서리.. 돌려서 다시 이쪽 모서리... 저쪽 모서리... 아!!!!


요모양 요꼴로 뜯어졌습니다... orz
이... 이런 제품을 원했던 것이 아니었는데!!!!!!

사방으로 실패를 한 후... 살짝 일어난 귀퉁이를 다시 잡고 애기 다루듯이 살살살 뜯었습니다.
그 그래도 처음보단 많이 좋아졌다능........ 한줄로 쓰윽 뜯어져서 만두 피가 보였어요.



쓱쓱, 쨋든 모습을 드러낸 만두피의 모습입니다. 만약 귀퉁이 살살 했는데 안뜯어졌다면... 전 흥분해서 칼을 들었을지도 몰라요...
다행이죠.


자, 그럼 이 만두피로 뭘 해먹었냐....

만두?

아니죠.

만두 해먹을려고 만두피를 사진 않아요.
일단 전 군만두를 좋아하구요. 군만두는 시판되는 제품으로 충당 가능해요.
만두 속을 집에서 만들만큼의 여유도 없어요.

그럼 대체 이걸로 뭘 해먹었냐?
그건...
...
......
다음 기회에....


악!!!!!!!!!!!!!
돌던지진 마세요.

전 단지 만두피 뜯다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포스팅 한 것 밖에 없어요.
요리 포스팅이 아니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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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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