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WooooooooooooooooooW)! 이게 다 뭐게요?
이번에 Tasters Choice에서 새로이 출시된 '델리시오 1/2'이라는 커피 믹스랍니다 :-)
이벤트에 참여하여 당첨되어서 오늘 도착한 아기들이에요
80개들이 1박스, 18개들이 1박스, 5개들이 20박스 자그마치 커피 198잔과 머그컵 두개랍니다 ㅎㅎㅎㅎㅎㅎ


회사 직원들에게 인심쓰듯이 돌리고도 남는 어마어마한 양 ^-^♡
하루에 커피 서너잔 마시는 제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입니다요
회사에서는 커피, 프림, 설탕을 따로 구비해 놓고 본인 취향껏 타먹도록 하고 있는데
제가 탄 커피는 요쌍한 맛이 났거든요
정말 최악일때는 간장맛이 나기도 했구요 ..............(-_-)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타먹는 커피는 너무 어려운 과제였어요
그런 절 구제해 준 것이 요녀석이니 어찌 좋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


델리시오는 '맛있는'의 스페인어인 Delicioso와 감탄사 '오'가 더해진 이름으로
칼로리와 카페인이 반으로 줄어도 감탄이 나올 만큼 맛있는 커피를 뜻한다네요
하루에 커피 3잔 기본 마시는 제겐 희소식 맞습니다 맞구요 :-)
오늘 델리시오만 세잔을 마시고 퇴근 -_ - 했습니다
회사에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크윽
지금 커피를 마시자니 쌓여있는 설겆이거리들이 절 비웃습니다


평소 커피를 좀 진하게 마셔서 물을 적게 넣는 편인데
델리시오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기존의 물 양 보다 10% 적게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 입엔 잘맞았어요
제가 마셔본 결과 또 회사 직원들의 평가 결과를 옮기자면
무~척이나 부드럽습니다 ㅎ 깔끔한 맛이 느껴지구요
먹는걸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서 먹은 느낌을 말로 옮기려니 참 어색한데
이말밖엔 달리 드릴 말이 없네요 ㅎ


머그컵 밑면엔 이번 CF의 주인공이신 박지윤 아나운서의 싸인도 있네요
CF는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_-; 집에 TV가 없어요 네 ... 그래요 ... 뭐 ....

주말에 홈플러스에 들린 김에 델리시오를 열심히 찾았는데 아직 출시 전인가 보더라구요
경쟁사인 맥* 1/2 칼로리만 시음 행사를 하고 있던데
델리시오가 나오면 빅 매치가 될 것 같아요
기존 시장의 1/2 칼로리 맥*과 1/2칼로리 뿐만 아니라 1/2카페인인 델리시오의 한팡 승부
기대되는데요?

+) 아, 토토독 하고 쉽게 뜯어지는 거 맥심 특허인가요?
신제품인데 델리시오는 세로로 쭈욱 찢어야 하더라구요 ㅠ.ㅠ
고건 쬐끔 아쉽다는 ... 참 편한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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