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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스트 추천 릴레이 포스트를 작성하다 보니... 이웃님들 한분, 한분 다 거론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쬐끔 들더라구요. 분명 제가 좋아하는 분들인데 혹 서운해 하는 분이 있지는 않을까, 뭐 이런 생각...

관련글 - 칼럼니스트 추천 릴레이 - 아직 올포스트에 입성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이참에... 이웃님 리스트? 를 만들어 봤습니다. 기존의 구독과 링크와 다른 점은 저의 코멘트가 있다는 점이죠. 제가 바라본 이웃님을은 이렇더라... 하는 것을 짧게나마 표시하려고 노력해 봤답니다.

굉장히 많은 블로거분들이 계십니다. "어? 나 여기에 없잖아! 뭐야 당신! 그렇게 안봤는데!!" 이런 경우가 나타날까봐 조심스럽네요. 알려주세요. 당장에 추가시키겠습니다. ㅠㅠ 다음뷰, 한rss의 구독목록을 중심으로 정리를 했는데 제 불찰로 미처 포함이 안되신 분도 계실꺼에요.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제목에 #1 있는거 보이시죠? #2로 또 추가해 나가겠습니다.

주요 키워드를 굵게 표시했으니까 코드가 맞는 블로거를 찾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
그럼 달립니다.

Adios님 - http://bookple.com/
제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주셨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를 많이 도와주시는 분이시죠. 또 나눔 커뮤니티를 지켜주시는 대장님이십니다. 나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아디오스님. 블로그에 가면 탄성이 나올꺼에요.

민시오님 - http://peopleit.net/
소셜에 대한건 민시오님께 물어봐라? 소셜커뮤니케이션, 소셜마케팅, 소셜 네트워크...! 입이 쩍 벌어지는 양질의 포스팅을 하고 계시는 민시오님. 저랑은 남자로 오해받는 블로거 베스트와 알레르기 비염을 공유하고 계십니다.

카타리나님 - http://easygoing39.tistory.com/
글쓰는걸 좋아하는 카타리나님이십니다. 책 서평(주로 로맨스), TV(주로 드라마) 리뷰 등을 올려주시는데 TV가 없는 저는 이곳에서 '이런게 있구나...'하고 정보를 얻곤 하죠. 가끔 창작 소설을 쓰시는데 반전이 매력적입니다.

지구벌레님 - http://earthw.tistory.com/
같은 스킨을 사용중인 지구벌레님은 대구 블로거십니다. 다른 컨텐츠들도 많지만... 지역 소식을 자주 전해주신답니다. 저는 수원에 살지만 대구와도 깊은 인연이 있어 늘 주의깊게 보고 있답니다.

머니야머니야님 - http://moneyamoneya.tistory.com/
블로그로 수익좀 내 보겠다... 하는 분들은 머니야님 다 아실겁니다. 갠적으론... 그런걸 떠나 인간적으로도 참 본받을 것이 많은 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감동했었던 사건이 있었죠. ^^


나른한 고양이님 - http://petiteneco.tistory.com/
블로그 초기에 알게된 이웃님이신데 주로 일상 포스팅을 하셨죠. 저랑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친근감이 많이 들었어요. 얼마전에 결혼해버리신 나른한 고양이님. 앞으로의 블로그방향이 매우 궁금합니다.

에브리순님 - http://everysoon.tistory.com/
오프라인 친구에요. 블로그를 오픈해서 어? 열심히 하는거야? 했는데 아직 지지부진합니다. ㅎㅎ 일에 치여서 할 시간이 없다는걸 알기에 마음이 아픈데요. 드문 드문이지만 에브리순님의 블로깅 기대하고 있습니다. :)

2proo님 - http://2proo.net/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2proo.net. 볼때마다 놀라요. 오랫동안 사이트를 운영해 오셨기 때문에 그간의 컨텐츠가 장난이 아니시죠. 방문자 수는 또 어떻구요.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가끔 기프티콘을 빵빵 쏴 주십니다. ㅋㅋㅋ

비투걸님 - http://www.beer2day.com/
하이트 맥주 기업블로그인데요. 기업블로그와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곤 생각도 못했어요. 서로 블로그를 오가며 댓글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인 블로그지요. 거기엔 다 비투걸님의 노력이 있어서라는거..!

미자라지님 - http://0168265.tistory.com/
미자라지의 내가아는 모든것들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제목 그대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황당실화'카테고리는 경험을 바탕으로 웃지도 울지도 못할 사건들이 많이 있어 즐겨 찾고 있습니다.



오러님 - http://intothereview.com/
블로그 제목이 인투더 리뷰입니다. 말 그대로 리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휴마케팅을 활용한 포스트들도 많은데 기가 막힙니다. 정보가 적절하게 녹아들어가있지요. 대신 스압(스크롤의 압박)이 심하세요. ㅋㅋㅋ

★입질의 추억★님 - http://slds2.tistory.com/
저는 생선구이를 참 좋아하는데 추억님은 그걸 잡으러 다니십니다. 닉넴에서도 드러나죠. ^^: 가끔 낚시와 관련한 웹툰도 그려주시는데 그게 또 글케 재미있어요. 추억님을 떠올리면 즐겁게 사시는 것이 그려져 미소가 그려집니다.

못된준코님 - http://badjunko.tistory.com/
블로그 수익 하면 머니야님도 떠오르지만 준코님도 떠오릅니다. 노하우 공개로 정보를 나눠주셔서 전 그저 고맙답니다. ㅋㅋ 또 제가 버벅거리면 준코님께 문의를 하는데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답니다. 친절한 블로거세요.

영심이님 -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배고픈 블로그입니다. ㅋㅋ 제 입장에서요. 맛난 포스트들이 많아서 보고있음 배가 고파온다는 뜻이에요. 음식 레시피와 과정, 그리고 디스플레이샷까지 자세히 써 주신답니다. 전 다 필요없고 완성작 보고 침 질질하고 있습니다.

여울님 - http://sadthink.tistory.com/
요즘 자주 왕래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 경산 이야기를 주로 해 주시고 기타 여행, 맛집 포스팅을 하시는데 제가 그쪽과 관련이 매우 깊어 늘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집에 내려가면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 작성중이에요. ㅎㅎ



[모모군]님 - http://blog.kopyeongsu.kr/
패션에 탁월한 감각이 있으셨던 모모군님이 최근 코평수닷컴을 오픈하시고 또 그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코디를 평가하는 수많은 사람들이라는 사이트인데 코디에 대한 팁을 얻고싶다면 모모군님을 찾으세요. 강추!

사라뽀님 - http://giznote.tistory.com/
뽀가 들어가면 일단 이유불문 친한척입니다. ㅋㅋ 올포스트에 추천도 드렸지만서도.. , 음악, 영화를 포함한 문화 전반의 야기를 다루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제겐 다소 어려운 감도 있지만... 계속 친한척 할 계획입니다.

용의자님 - http://yongja.tistory.com/
블로그 스킨을 기가막히게 잘 만드십니다. 기업 블로그나, 블로그를 특색있게 꾸미고 싶으시다면 용의자님을 찾으셔야 할 겁니다. 지금 머니야머니야님 블로그 스킨을 만드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내공이 장난아니에요.

뀨우님 - http://blog.naver.com/introwjdgur
언제나 큰 웃음을 주시는 뀨우님. 어떤 포스트를 작성하더라도 재미나게 풀어나가주셔서 그 내용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전 뀨우님의 그 톡톡튀는 발상표현력이 너무 부러워요. 짤방 매치두요. 즐거운 뀨우님!

Design_N님 - http://um0119.tistory.com/
엔님도 다양한 주제를 가진 블로거 중의 한 분이세요. 그만큼 블로그에가면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지요. 나눔을 자주 여시는데요. 책, 모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 그 품목 또한 매우 다양하답니다.



쥬늬님 - http://juneymedia.tistory.com/
영상 하면 쥬늬님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제 블로그 영상을 만들어 주셨고.... 제가 초대장을 드렸습니다. 음화화홧. 아쉽게도 올 초부터 잠수중... 오프라인으로는 전혀 연락처를 모르는데... 꼬옥 다시 뵈었으면 좋겠어요.

바쁜아빠님 - http://daddys.egloos.com/
이글루 블로거이신 바쁜아빠님은 결이의 육아와 관련된 포스팅을 주로 하십니다. 외부 블로그는.. ID, PASSWORD, ADDR를 적어야 하기에... 귀찮음증으로 덧글을 많이 달아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요.. ㅠㅠ

머 걍님 - http://muznak.tistory.com/
걍님에게서 김연아를 빼면 또 말이 안되지요. 처음 알게된 건 김연아 때문이 아니었는데 어느순간 비중이 커지더니 다음을 장악하고 계시더라구요. 연아양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들도 많이 알게되고 감동도 다시 느낄 수 있어요.

돌이아빠님 - http://windlov2.tistory.com/
멋쟁이 용돌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생활 전반의 유용한 정보도 많이 다루고 계십니다. 특히... 정보 포스팅은 객관적이고 퀄리티가 꽤 높은데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부분을 배우고 싶답니다. ㅎㅎ

핑구야날자님 - http://jongamk.tistory.com/
리뷰 분야에 있어서는 핑구님을 빼 놓곤 뭐 이야기가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되고싶은 리뷰 똑똑 떨어질때 핑구님은 항상 붙으시더라구요. 어쩌다 저와 같은 리뷰를 진행하면 핑구님은 베스트 리뷰어!! 정말 부럽답니다. ㅋㅋㅋ



줌(zoom) 님 - http://detailbox.tistory.com/
못하는것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재다능하십니다. 엔간한 카테고리는 다 꿰고 계십니다. 시사, 정치, 생활, 경제, 방송, 음식 등등등에 블로그 스킬까지.. 저도 참 다양하게 찍쩝거리지만 줌님은 그 깊이가 달라요. 최고!

드자이너김군님 -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님도 참 다재자능하십니다. 예준이 육아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여행 그리고 IT기기에 대한 이야기까지... 리뷰 작성 능력도 탁월하셔서 베스트 리뷰 휩쓰는거 보면 굉장히 부럽답니다. ㅋㅋ 활동반경이 넓으신 블로거입니다.

마가진님 - http://magazin.tistory.com/
저를 뽀스라고 불러주시는 마가진님. 마가진님 블로그에는 사람내음이 가득합니다. 훈훈한 이야기도 많고 시사할만한 내용도 많고... 사람이 따르게 만드는 힘이 있으시답니다. 마가진님 블로그 방문하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백마탄초인님 - http://vart1.tistory.com/
미술과 유용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해주셨는데 지금은 쉬어가는 타임이십니다. ㅎㅎ "했습니콰?"와 같은 독특한 어체를 구사하시는데요. 가끔 사투리도... 그것 때문에 포스트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시네마천국님 - http://teamhere.tistory.com/
닉넴만 봐도 딱 감이 오시죠? 영화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시네마천국님이십니다. 시네마천국님께 폰번이 접수되면 가끔 단관 문자가 온다능... ^^: 시사회가 주로 평일이라 함께한 적은 없습니다. ㅠㅠ


이채님 - http://ytzsche.tistory.com/
첫 블로그 방문 당시 책 나눔을 하고 계셨는데... 당시 처음인 저를 "쟤 뭐야?" 하지 않으시고 선뜻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이외수님의 괴물 1, 2권이었지요. 외국 여기저기 안다녀본곳이 없으시던데 그 후기가 주로 올라옵니다.

예스비님 - http://yesbedesign.com/
굉장한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일하는 여성으로서 볻받고 싶어요. ^^ 디자인 블로그 입니다. 포토샵, html, css 등의 강좌를 해 주시고.. 블로그 팁 등을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정보 가득하죠?

토마토새댁님 - http://www.suyane.kr/
경북 성주에 토마토 농장을 가지고 계신 토댁님입니다. 처음 알게된 것은 토마토를 나눔해주신다는 소식을 듣고나서부터 였는데요. 제가 토마토를 좋아하는 것도 있고 일상적인 블로그 내용이 친근해서 종종 찾고 있습니다.

케이트님 - http://katelog.tistory.com/
간호학을 전공하신 케이트님. 전공과는 무관하게 블로그 스킨과 포토샵을 잘 다루셔서 매치가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또 굉장히 아기자기한걸 좋아하십니다. 크리스마스때 깜짝 카드와 켈린더를 보내주셔서 완전 감동받았잖아요.

함차가족님 - http://moms.pe.kr/
레뷰 분석가 함차님이십니다. 어쩌다 보니 이미지가 이쪽으로 굳어버렸네요. 육아와 요리 등의 일상 포스트가 주로 올라옵니다. 나눔 커뮤니티 때문에 많이 친해였어요. 함차맘, 함차부 번갈아가며 접속하셔서 가끔 헷갈린답니다.



Kay~님 - http://ccoma.tistory.com/
블로그 팁을 알려주셔서 기웃 기웃 거리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일상 이야기에 빠져 새 글이 올라오면 꼬박꼬박 찾아본답니다. 언제쯤 주말 농장에 초대해 주실까 하면서요. ㅎㅎ 출판도 하시고, 제휴마케팅에도 능하시고 능력자!

RUKXER님 - http://rukxer.net/
미투데이에서 김젼님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지금은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설계를 하셔서 기기에 능숙하시고, 스마트폰이나 웹서비스, SNS를 참 잘 분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해박한 지식쟁이.

스마일맨 민석님 - http://smilecap.tistory.com/
웹사이를 이용시 유용한 팁 등을 알려주신답니다. 가끔 오픈마켓의 포인트 활용법 같은걸 알려주시는데 그거 보고 저도 좀 챙겨살아야겠단 생각을 많이 하지요. ㅋ 제가 100일날 100원 통장에 찍어드렸는데 기억하실런지...ㅋ

rinda님 - http://irinda.net/
서평일드미드 후기 등을 조곤조곤하게 풀어나가시는 린다님입니다. 실제로 뵈면 굉장히 단아할 것 같은 이미지에요. 최근 아이패드 경품에 당첨되셨는데 부러워서 죽을 것 같다능. ㅎㅎ 그거슨 다 린다님의 복이거늘!

Slimer님 - http://slimer.tistory.com/
사진, , 바른 일에 관심이 많으신 Slimer님이에요. 제겐 바른생활 사나이 이미지가 강하답니다. 착실하고 성실하고 이런 말이 어울린달까? 소개팅 한번 주선해야 하는 무거운 맘을 언제나 안고있습니다. ㅠㅠ



분홍별장미님 - http://yim3204.tistory.com/
아, 정말 노가다 포스팅의 고수라고 말씀듣리고 싶네요. 장미님의 포스트는 정말 쇼킹하고 그 노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유익한 포스트들이고 가끔 섹쉬한 포스트를 선물하기 하신답니다.

Reignman님 - http://reignman.tistory.com/
제가 댓글 많이 달아주는 사람에게 유리한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이때 Reignman님을 첨 알았어요. 아쉽게 그날 신발의 간택을 받지는 못했지만 렌맨님 이름은 딱 기억되었죠. ^^ 그 후 영화 리뷰 관련해선 렌맨님이 짱.. !!!!

뽀글님 - http://minjine.kr/story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많은걸 전달해주시는 뽀글님입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 늘 키보드로 때우는데 ^^;; 최근 둘째 임신으로 포스팅이 뜸하신데요.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따뜻한 그림으로 돌와오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엔 별님 - http://star-in-sky.tistory.com/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하신답니다. 글쓰는 재주가 있으시다능.. ^^ 소설 외에는 심리 테스트유용한 정보를 주로 올리시는데 별님은 다작하는 스타일이세요. 하루에 몇개씩 포스트가 올라와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달려라꼴찌님 - http://blog.daum.net/gnathia
치과 의사 블로거 꼴찌님이세요. 다음 뷰를 통해 눈팅만 하다가 최근 트윗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블로그에 댓글도 하나 둘 남기고 있지요. 치아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벙어리냉가슴님 - http://praguespring.tistory.com/
나눔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바른말, 쓴소리도 서슴없이 하세요. 하지만 그건 다 맞는소리. ㅋㅋ 그리고 실제로 뵈면 즐겁고, 훈남이시랍니다. 다작 포스트가 아니라 가끔은 냉가슴님의 포스트가 그립답니다.

타키타니님 - http://blog.daum.net/dhui0704
몇달전.. 수술을 하고 그 후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타키타니님이 이런 저런 이야길 많이 나눠주셨어요. 그래서 블로그에까지 왔다갔다하게 되었지요. 상대방 마음을 헤아리고 편안하게 이야기 해 주시는 분이세요.

銀_Ryan님 - http://altercation.tistory.com/
일드 이야기로 마음이 통하는 Ryan님. 처음엔 분명 그랬지만 알아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Ryan님 자체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 것 같고 차분한 느낌이 들어요. 실제론 안그럴 것 같은데 말이죠!!

리브홀릭님 - http://dlibrary.tistory.com/
동대구 정보화 도서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리브홀릭님입니다. 도서관 소식과 정보는 당연히 다루고 있고... 에 대한 컨텐츠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수두룩 빽빽.. ^^: 가보시면 놀랄껄요? 흐억~!

날아라뽀님 - http://flypo.tistory.com/
블로그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날아라뽀님을 알게되었는데요. 저와 같은 뽀라서 급 친근감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가 봤더니 크헉, 일본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 파워블로거!! 다가설 수 없는 존재셨어요... ㅠㅠ



라라윈님 - http://lalawin.com/
어쩜 사람의 심리를 콕콕 잘 찝어내시는지. 연애 이야기 하면 라라윈님을 빼 놓곤 또 말이 안되죠. 우리 주변에 흔히 있을 연애와 관련된 이야기를 술술 풀어가시는 라라윈님 입니다. 한번 뵌 적이 있는데 끊임없는 대화를 나눴죠.

러브드웹님 - http://loved.pe.kr/
윤초딩이라는 닉을 쓰셨을때 '윤'자만 보고 그냥 좋아했었는데 왜인지 다가서기 힘들었어요. 최근에 트윗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댓글도 달고 문의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블로그팁스마트폰으로 많이 뵙습니다.

재아님 - http://www.jaea.net/
인터넷 정보를 많이 알고 계세요. 이런것도 있었어? 하는 것들이 재아님 블로그에서 툭툭 튀어나온답니다. 블로그 관련해서 특히나 팁을 얻고 있습니다. 가끔 엉뚱한 행동도 하신다능. 제 화분중에 하나의 이름이 재아입니다.

하수님 - http://oravy.tistory.com/
장보기의 달인 하수님. 저렴하게 장을 보고 그걸로 창의적이고 쉬운 요리를 하십니다. 소신이 있으십니다. 가끔 그것 때문에 사람들과 부딪치기도 하는데 사실 저는 그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씨디맨님 - http://www.cdmanii.com/
컴퓨터 관련된 모든것에 고수이신 것 같습니다. ^^:; 블로그 뿐만아니라 하드웨어 적인 면이나 프로그램 적인 면으로도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본디 직업은 무얼까? 살짝 궁금하신 분입니다.



파르르님 - http://jejuin.tistory.com/
아름다운 우리의 제주 이야기를 해 주시는 분이세요. 사실 같은 대한민국 땅인데 멀게 느껴지는 것이 제주도잖아요. 그런 제주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답니다. 또 종종 들려주는 생활 이야기도 제 관심대상입니다.

HKlee님 - http://weasel02.tistory.com/
소프트웨어 쪽으로 전공하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공대출신? 그것까진 잘 모르겠지만 ( ..) 프로그래밍 언어 카테고리가 분명 있지만 요즘은 고슴도치 동까 이야기와 아이폰 이야기를 주로 올리세요. ㅎㅎ

찌질철이님 - http://sloppychul.tistory.com/
블로그, 과학, 문화, 시사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아직 컨텐츠 수가 많지 않습니다. 점차 채워질 이야기들이 궁금한 블로거세요. 철이의 두런두런 사랑방이 블로그 제목인데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래요.

형석님 - http://pockgun.tistory.com/
중국에 다녀온 이야기를 포스트 하시는 도중 어떻게 인연이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저랑 동갑. 동갑내기 블로거가 몇분 계시는데 죄다 남성분이이네요. ㅋㅋ 포스트 내용을 이미지로 작업하시는데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차세대육체적님 - http://newghealth.tistory.com/
중국에서 중국의 문화를 이야기 해 주고 계십니다. 사진과 함께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 이야기 해 주시지요. 한국과 비슷한 것, 다른 것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제 눈에 들어온 열혈블로거십니다.



유아나님 - http://seean.tistory.com/
티비에서 유아나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 아나운서 유아나님. 직업 때문인지 글을 조리있게 잘 쓰세요. 방송국 이야기라던지 재미난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TV에 나온사람이란 경직없이 이웃집 오빠같고 친근해요.

금드리댁님 - http://silverspoon.tistory.com/
유쾌한 금드리댁님. 예~전에 동시나눔기간에 금드리댁님의 미션이 남의 블로그 가서 밑도끝도없이 "금드리댁님이 젤 이뻐요"(?) 라는 댓글 떨구고 오기였어요. 신선했죠. 그 후로 팬됐어요. 포스트 하나하나가 재미있어요.

raycat님 - http://raycat.net/
고양이 야웅군을 키우고 계시는 raycat님. 야웅군의 귀여운 행동들 때문에 구독까지 하기 이르렀습니다. 귀여운 것이 사실인데 매 포스트마다 '귀엽다'란 말만 남기는 것 같아 어쩔땐 그냥 나오기도 해요... 저의 짧은 어휘력...

yemundang님 - http://yemundang.tistory.com/
출판사 블로그지만 또 아니기도 한 예문당님 블로그입니다. ^^ 그래서인지 출판사 특유의 딱딱함 같은건 찾아보기 힘든데요. 서로 블로그에 왔다갔다 할 수도 있고 해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책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입니다.

adish님 - http://adish.tistory.com/
을 사랑하는 adish님. 강연회 등을 통해 작가분들과도 많은 만남을 가지시는데요. 인터뷰도 하구요! 그래서 사인본들도 꽤 소장하고 계시는듯. ^^ 최근 포스팅이 뜸해서 다른 블로거의 책 이야기를 묶어 발행하기도 하세요.



데보라님 - http://deborah.tistory.com/
멀리 사시지만 않으신다면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고우신 데보라님. 입양이라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을텐데 천사같은 아이들을 키우고 계십니다. 데보라님 블로그엔 언제나 사랑이 넘쳐납니다.

티런님 - http://tirun.tistory.com/
아니 무슨 남자분이 요리를 이렇게 맛깔스럽게 해요? 볼때마다 신기한 티런님. 다른 생활 포스트들도 많지만 사실 요리에 꿈뻑 죽습니다. ㅎㅎ 남친님하가 좀 보고 배웠음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비교하면 안되지만. -.-

MastmanBAN님 - http://mastmanban.tistory.com/
유용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와 활용법을 주로 포스팅 해 주시고 컴퓨터에 얽힌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주제가 워낙 확실하다보니 그런 면에서 본받고싶고 또 부럽기도 해요. 포스팅이 호흡이 있어서 읽기 부담되지 않아요.

수우님 - http://greendiary.tistory.com/
수우님 블로그는 밥 먹고 들어가야 합니다. 마음의 준비가 좀 필요하죠. 주로 손수 만든 샌드위치를 사진과 함께 레시피를 올려주십니다. 근데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ㅠ 당장에 카페하셔도 될 비쥬얼입니다. 맛은 제가 못봤.. ;

Zorro님 - http://eczone.tistory.com/
대구블로거모임 후기에서 조로님을 봤는데 굉장한 훈남!!!!!! 그 후로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ㅋㅋ 사진을 시원스럽게 잘 찍으시고 포스트 내용도 시원시원해서 쉽게 읽히는 그런 블로그 입니다. 익사이팅 존이에요.



아빠공룡님 - http://sohocafe.tistory.com/
은근 다루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제품 리뷰에서부터 영화 리뷰, 유용한 정보 등등.. 저랑 비슷한가요. ㅋㅋ 아빠공룡으로서... 열심히 산다는 느낌이 있는 블로그입니다. '아빠'닉을 쓰는 분들과의 차이는 육아카테고리가 없는 것?

ageratum님 - http://fotolife.tistory.com/
여행을 좋아하는 라텀님이세요. 홍콩, 미국 여행기를 올려주시는데 볼때마다 "우와...." 모드입니다. ㅋㅋ 여행다니며 사진을 워낙 많이 찍어서 그런지 사진 찍기도 고수에요. 일상을 기록하는 것이 익숙해 보입니다.

지우개님 - http://www.ziwoogae.com/
웹사이트 쪽으로 일가견이 있으신 지우개님. 본디 직업이 그렇기도 하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 나눔 커뮤니티를 만드시고 운영해주시느라 늘 고생이 많습니다. 블로그는 꽤 오래전부터 운영하셔서 컨텐츠가 장난아니제요.

두두맨님 - http://doodooman.tistory.com/
대학생이신걸로 알고있는데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 조금 더 빨리 블로그를 시작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종종 하는지라 두두맨님의 열정이 멋지게 보입니다. 취업도 성공하실듯.. ^^

beat™님 - http://beat1204.tistory.com/
IT, 컴퓨터 쪽으로 관심이 많으신 beat님이세요. 리뷰도 종종 올리시구요. 레뷰를 통해 종종 뵙는데 요즘은 트윗을 통해서도 뵙고 있습니다. 그라저나 올포스트 활용팁은 언제 알려주실런지... -_-



클로로포름님 - http://minipanda.tistory.com/
레뷰 메인섹션에 마비노기 이야기가 보이면 포름님이 확실했습니다. 그렇게 이미지가 딱 굳어졌었는데... 요즘은 주로 뀨우님과 함께 있는 글이 주로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게임일상 포스트가 주가 되는 편안한 블로그입니다.

햄톨대장군님 - http://cyworld.com/eyesis79
영화 블로거는 많은데 연극 블로거는 많지 않아보입니다. 햄톨님은 영화 뿐만아니라 연극까지 섭렵하고 다니시는 진정한 문화인이십니다. ㅋㅋ 어떻게 다 챙겨갈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열혈 문화인. 옆집에 살고싶다니깐요.

꽁보리밥님 - http://sys610.tistory.com/
일상 이야기에서 요즘은 블로그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꽁보리밥이라는 닉넴에서 어쩐지 시골 정취가 느껴지는데요. 블로그는 현대적 ^^; 이웃과 정과 정보를 나누고 싶다는 말씀 그대로 블로깅 하시는 것 같아요.

불탄님 - http://ceo2002.tistory.com/
불탄님 컨텐츠는 참 탄탄합니다. 카테고리를 보면 없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각가은 부실하지 않을까? 싶은데 하나씩 따로 봐도 훌륭합니다. 방대한 지식량에 감탄하곤 하는데요. 마케팅과 정보 면에서 유독 그러합니다.

*저녁노을*님 - http://heysukim114.tistory.com/
일상 생활 정보를 다루고 계세요. 익숙하고 친근하죠. 하루에 하나 정도 포스트를 꼬박 꼬박 발행하시는데 그 부지런함에 혀를 내두릅니다. 늘 행복한 모습이라 블로그를 보면서 힘을 얻곤 합니다.


헥헥.... 지쳐서 못하겠어요. 손가락 문드러지겠어요.
한숨 돌리고 #2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딱 봐도 빠진 분이 많네요. ^^:;

아래 바통 릴레이 한번 들어가보세요.
블로거라면 메타사이트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을텐데요. 최근에 등장한 올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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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주쎄용


커밍쑨~(언제가 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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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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