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축구 이야기를 합니다.
피스퀸컵 블로거 기자단 활동을 마감하면서 다시 축구 포스팅을 할 일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있네요. ㅎㅎ


지난 10월 23일 피스퀸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승을 했고, 그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말미에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 여자축구대회는 끝이 났습니다. ^^
국제 경기는 올해 더 이상 없죠?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10년은 여자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또... 저와 같은 축구 문외한에게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다음 경기가 언제가 되었건... 여자 축구라고 설레일꺼에요. 기다려지고요. 여운이 길~게 남네요.

여기서 주목할 것은 "국제 경기는 올해 더이상 없죠?" 입니다. ㅋㅋ

네, 전 몰랐어요. 광저우 아시안게임이라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거기에 여자 축구가 종목에 당당히 들어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러울 것도 없어요. 전 원래 이런 쪽에 관심이 전혀 없었으니깐요. 올림픽도 월드컵도 주변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도 저 스스로는 찾아서 볼 만큼의 관심이 없는걸요 어쩌겠어요.

그런 저인지라... 아시안게임 종목도 몰랐어요. 축구랑 야구가 있다는 것이 그저 신기할 뿐이었지요. 축구는 월드컵, 야구는 그 무슨 월드 베이스볼? 그거 있으니까 그게 단줄 알았죠. 스포츠 팬 여러분 이런 사람이라 죄송합니다. 히히.

암튼, 다음 검색창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쳐서 확인해보니 축구라는 종목에 남자와 여자 예선이 뜹니다.

지금까지 치른 경기에서 남녀 축구가 다 잘해주고 있는데 두 팀 다 나란히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리라 믿습니다. ^^

오늘 대한민국vs요르단 여자축구 예선경기가 있는데, 당연히 승리하겠죠?
다른건 몰라도 이 중계는 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피스퀸컵 블로거기자단 한번 했다고 여자축구의 행보에 관심이 가네요. 지금껏 한거 중계 제대로 본 것이 없는데 이건 양심에 막 찔려요. 남친도 옆에서 여자축구 소식은 자꾸 물어다주면서 포스팅 한번 하라고 부추기고 있고 말입니다. 여자 축구가 여자 사람을 참 많이도 변하게 만들었네요.

자, 대한민국 화이팅~!


아래는 그간 작성했던 포스팅이 일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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