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 있겠습니까. 토요일 저녁의 예능버라이어티의 최강자로 대방행진을 하며 벌써 여러해를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데요. 저는 매 주 챙겨보진 못하지만 그 시간대에 TV를 보고 있다면 무한도전을 꼭 봅니다. ㅎㅎㅎ

내일 일산가서 무한도전 사진전 보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벌써 다녀오셔서 후기 올리신 이웃님도 계시던데 저는 웬만한 일들을 바로바로 올리지는 않아서 선 보고 합니다. 올해 기억에 남는 무한도전은 2011년 달력 촬영 프로젝트 일부랑 레슬링 프로젝트 일부, 빙고특집 등등인데요. (일부라고 적은 건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챙겨보질 못해서.. ^^;;) 화면으로는 못 봤지만 사진으로는 볼 수 있겠죠?

이제 제목에도 적었다시피 무한도전달력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께요.

올해의 프로젝트 중에 2011년 달력촬영 이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테마 하나 하나 의미가 있엇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할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또 모델 장윤주라는 사람이 그렇게 친근할 수가 없더군요. 예능인 장윤주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가끔 하는 말 실수도 예쁘던데요?

그간 무한도전달력이 몇번 나왔고 그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봤었던 것은 맞는데 개인적으로는 연말이 되면 선물로 많이 들어오는 달력을 돈을 주고 산다는 개념이 없어서 그 때마다 그냥 지나쳤었습니다. 판매수익금을 일부도 아니고 전액 불우한 이웃에게 돕는다고 했지만 제가 꼭 필요하지 않는것을 억지로 사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올해도 2011년 달력은 선물 들어오는 곳도 있고 티스토리달력공모전에서 오는 것도 있고 해서 고려하지 않고 있었는데 헐. 선물 들어오는 달력이 무한도전달력입니다. -_-;;
무한도전 정말 좀 짱인듯.


지금 집에는 무한도전 탁상용 달력 2개와 벽걸이용 달력 1개가 있습니다. ㅎㄷㄷ
티스토리 달력이랑 보험사에서 달력 오고 하면 올해는 달력 풍년일 것 같습니다. 집에 내려갔을 때 엄마가 챙겨주는 달력 놓고오길 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암튼, 내년에는 이렇게 무한도전달력이 생겼으니 무한~ 도전~ 스럽게 재미난 2011년 보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아 궁금한거 있는데 4월에 항돈이의 미.존.개.오는 무슨 뜻인가요? 미존은 미친존재감으로 알고있는데 미존개오는 짐작이 안갑니다. 저 혼자 추리해 봤는데 미친 개 오지랖??? (죄 죄송합니다... -_-;;;;;;) 저...정답을 알고 계신 분들은 제보 바랍니다.


아, 그리고 지금 무한도전 달력을 구매하면 2011명 추첨해서 무한도전 페이퍼 토이준다고 합니다. 무한도전달력 판매처인 엠비씨티샵이랑 디앤샵, 지에스샵 둘러보니 이벤트 페이지가 전부 똑같더라구요. 아무데서나 ID 있는 곳에서 구매하고 행운을 누려보는 것도 2010년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31일에 당첨자 발표를 하는 센스! 저한테 선물주신 지인분들도 당첨 꼭 됐음 좋겠어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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