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뽀는 바리바리 싸 들고 가다. 바리바리 챙겨 간다. 이런 식으로 '바리'라는 말을 참 많이 쓰는데요. 오랫동안 경상도에 살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요즘은 이 말을 혼자 쓴다는 느낌을 많이 가졌어요. 그래서 '아 이건 사투리인가 보구나' 하고 은연중에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바리'는 '마소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단위라고 하네요. 즉 명사로 우리말인 것이죠.

알고 나니까 왠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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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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