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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사람을 만나면 주로 카페에 가게됩니다. 그러면 100%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제가 먼저 쿠폰을 제시하거나 상대가 "저희 쿠폰 있으세요?" 물어보는 상황이요.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웬만한 쿠폰은 만들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가지고 있는 쿠폰이 꽤 됩니다. 정작 열번이면 열번 한번도 다 찍어본 적 없는 쿠폰들이지요. 크리스피크림, 이디야, 커피다움, 엔젤리너스, 커피 프레이그런스 등등 당장 사진찍는다고 찾은 쿠폰이 다섯장이나 되네요.


혼자서는 카페에 갈 일이 별로 없고, 누군가 만난다 하더라도 그 대상이 매번 다르고, 장소도 상이하니 쿠폰을 다 채워 한잔 무료로 먹기는 참 힘이 듭니다. 게다가 쿠폰의 일부는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혜택을 보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드물지만 커피 체인점이 아닌 개인 카페의 경우 중간에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ㅋㅋ

이런 저런 이유로 방치하고 있는 쿠폰들. 자리만 차지하고 시일이 지나면 버리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다고 일부러 가서 사 먹을수도 없고요. (쿠폰 때문이라도 방문을 했음 하는 것이 상대의 마음이겠지만)

쿠폰, 혹은 포인트의 실 사용률은 얼마나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남발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말이죠. 좋은 대안은 없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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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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