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낼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걸

내가 바보같아서 바라볼수밖에만 없는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같아서 사랑한다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만약에 니가 온다면 니가 다가온다면 난 어떻해 해야만할지 정말 알수없는걸

내가 바보같아서 바라볼수밖에만 없는걸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내가 바보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미니홈피를 들락이다 어떤 여자가 녹음실 같은 곳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동영상을 보았어요. 제목은 '태연의 만약에' 였지만 영상 속의 모습이 편안한 옷차림이어서 저는 그냥 일반인인 줄 알았죠. 노래 쫌 하네?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소녀시대가 몇명인지도 모르는데 이름을 알 턱이 있나요 -_- ... 훗.

10대 시절엔 연예인 쫒아다니고 잡지 사고, 사진사고 수집하고, 팬카페 운영하면서 전국으로 날뛰었는데 20대가 되자마자 어쩜 그리 관심이 똑 끊어지는지. 제가 생각해도 전 알수없는 괴 생명체 같습니다. 지금도 노래 박자가 한참 늦죠. 누가 절 20대로 알런지 .... ;

그래도 지금은 소녀시대 몇명 알아요. 다는 몰라요 ㅠ.ㅠ (자랑이다-_-) 다행인건 태연은 이런식으로 알게 되어서 각인 되었구요. (그게 과연 다행인건지는.....)

무식하게 듣는것만 즐기는 윤뽀지만, 이런 식으로 알게된 곡들과 가수는 잘 잊혀지지 않아요. 사연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윤뽀가 사랑한 음악이 되는 것이니.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아하하하 =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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