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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 보니 몇 년 동안 블로깅을 한 사람, 이제 막 블로깅을 시작하는 사람 등 여러 시점에 놓인 블로거를 만나게 되더군요. 그 블로거들의 주제, 포스팅 스타일, 포스팅 갯수 등은 제각기 다른데요. 신생 블로거 중에는 '블로그로 돈벌기'가 블로깅의 주 목적인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블로그로 돈벌기가 가능하다고 해서 뛰어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니야머니야님, 못된준코님의 블로그를 보거나 블로그 수익 관련된 커뮤니티인 블로그투잡, 블로그스쿨 등을 보고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그 블로그의 느낌은 비슷 비슷 합니다. 풀어나가는 방향은 다르나 다루는 머천트가 동일하기 때문에 글만 보고도 "아~ 누구 블로그구나" 하는 느낌이 다른 블로그에 비해 덜 온다고 할까요? 블로그 내공이 아직 쌓이기 전이기 때문에 더 그러합니다.
내용을 보면 커미션이 비교적 많다고 할 수 있는 보험, 재무설계 아이템은 필수적으로 다루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확대해보면 자격증, 다이어트, 링크프라이스 머천트 정도랄까요. 이것들이 얼마나 만족할 만한 수익을 가져다주는지는 "글쎄요"입니다. 특출나게 치고 나오는 사람은 극소수고 치고 나와도 그걸 유지하는 경우는 더 드물고요. 저도 몇 군데 진행해봤는데 저 꼭대기에 계신 분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더라구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인건비도 안되는 수준이면 아무래도 버겁지 않을까요? 돈이 목적이라면 말이에요.
방법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찾고 나만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것일텐데 사실 저도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살짝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번에 오픈한 다이어트 관련 머천트 "다이어트머니" 입니다.
다이어트 생각 안하고 있는 사람 없잖아요. 마른사람은 마른비만 및 건강관리를 위해서, 통통한사람은 통통한사람대로, 뚱뚱한사람은 뚱뚱한사람 대로. 또 아이는 아이대로 소아비만이니 뭐니, 성인은 성인대로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 누구나 멋진 몸매를 꿈꾸고 건강한 삶을 살고싶어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면 증가했지 줄어들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 머천트에 대한 접근 방법은 다양할 수 밖에 없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머천트 시스템만 확실하다면 초보 수익형 블로거라 할 지라도 승산이 있다는 것이죠.
위 캡쳐 이미지가 바로 다이어트머니의 메인페이지인데요.
들어가서 뜯어보면 아시겠지만 바디라인이라는 허벌라이프 쇼핑몰에서 다이어트 관련 제품 판매에 대한 커미션을 지급받는 머천트입니다.
특이사항은
1. 상품 판매 커미션이 10%로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2. 상품을 구매한 회원이 재구매했을 경우 이 역시 인정하여 7% 커미션을 지급합니다.
3. 못된준코님이 컨설팅하시는데 블로거가 컨설팅하는 머천트라 홍보방법에 있어 블로거를 많이 배려했고 후에 파트너 활동을 하면서 의사소통이 쉽습니다.
크게 이 정도가 있습니다.
어느 동네에 가더라도 '허브 다이어트'라는 이름으로 초록색 위주의 인테리어의 다이어트 샵들이 있는데 이 샵들이 다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허벌라이프 제품을 판매하고, 다이어트 코치를 해 주는 곳이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동네에도 멀지 않은 곳에 두 개의 샵이 들어서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다이어트 좀 해 봤다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고있는 허벌라이프. 그 쇼핑몰이 머천트가 되어 왔으니 구미가 당기지 않으시나요? 다이어트 머천트 하면 마케통이 있는데 그 머천트와는 운용방식도 다르고(마케통은 CPA, 다이어트머니는 CPS) 인지도도 다르기 때문에 해볼만한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머 이래저래 홍보방법도 많이 알려주고 있으니까요. ^^;;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오픈 이벤트로 오픈캐스트 이벤트, 키워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1단계의 하위라인도 적용될 예정(8월)이기 때문에 먼저 시작하는 것이 추가수익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원하는 만큼 많은 수익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대~박!
블로그로 돈벌기가 가능하다고 해서 뛰어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니야머니야님, 못된준코님의 블로그를 보거나 블로그 수익 관련된 커뮤니티인 블로그투잡, 블로그스쿨 등을 보고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그 블로그의 느낌은 비슷 비슷 합니다. 풀어나가는 방향은 다르나 다루는 머천트가 동일하기 때문에 글만 보고도 "아~ 누구 블로그구나" 하는 느낌이 다른 블로그에 비해 덜 온다고 할까요? 블로그 내공이 아직 쌓이기 전이기 때문에 더 그러합니다.
내용을 보면 커미션이 비교적 많다고 할 수 있는 보험, 재무설계 아이템은 필수적으로 다루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확대해보면 자격증, 다이어트, 링크프라이스 머천트 정도랄까요. 이것들이 얼마나 만족할 만한 수익을 가져다주는지는 "글쎄요"입니다. 특출나게 치고 나오는 사람은 극소수고 치고 나와도 그걸 유지하는 경우는 더 드물고요. 저도 몇 군데 진행해봤는데 저 꼭대기에 계신 분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더라구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인건비도 안되는 수준이면 아무래도 버겁지 않을까요? 돈이 목적이라면 말이에요.
방법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찾고 나만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것일텐데 사실 저도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살짝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번에 오픈한 다이어트 관련 머천트 "다이어트머니" 입니다.
다이어트 생각 안하고 있는 사람 없잖아요. 마른사람은 마른비만 및 건강관리를 위해서, 통통한사람은 통통한사람대로, 뚱뚱한사람은 뚱뚱한사람 대로. 또 아이는 아이대로 소아비만이니 뭐니, 성인은 성인대로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 누구나 멋진 몸매를 꿈꾸고 건강한 삶을 살고싶어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면 증가했지 줄어들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 머천트에 대한 접근 방법은 다양할 수 밖에 없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머천트 시스템만 확실하다면 초보 수익형 블로거라 할 지라도 승산이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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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은
1. 상품 판매 커미션이 10%로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2. 상품을 구매한 회원이 재구매했을 경우 이 역시 인정하여 7% 커미션을 지급합니다.
3. 못된준코님이 컨설팅하시는데 블로거가 컨설팅하는 머천트라 홍보방법에 있어 블로거를 많이 배려했고 후에 파트너 활동을 하면서 의사소통이 쉽습니다.
크게 이 정도가 있습니다.
어느 동네에 가더라도 '허브 다이어트'라는 이름으로 초록색 위주의 인테리어의 다이어트 샵들이 있는데 이 샵들이 다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허벌라이프 제품을 판매하고, 다이어트 코치를 해 주는 곳이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동네에도 멀지 않은 곳에 두 개의 샵이 들어서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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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라인[링크] - 허벌라이프다이어트 쇼핑몰. 다이어트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및 스킨케어 제품.
다이어트머니[링크] -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으로 상품 판매 커미션 10%, 재구매 커미션 7%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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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원하는 만큼 많은 수익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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