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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네 회사는 5월 1일 근로자지만 쉬지 않고 출근했어요. 대신 5월 4일 쉬는걸로 해서 토, 일, 월, 화 4일 연휴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헤이리 마을은 4일에 다녀왔는데 평일이라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은 이름난 문화 예술인과 건축가, 출판사 등이 참여해 건설한 종합 예술 마을. 지상 3층 높이 이상 짓지 않고, 페인트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자연과 어울리는 독특한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건물 구경만으로 눈이 즐거워진다. 헤이리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향림 갤러리, 5천여권의 장서를 갖고 있는 북카페 반디,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한길사의 북하우스 등은 빠트리지 말아야 할 헤이리의 명소이다.
찾아가는 길 : 수원에서 7001번 버스를 이용해 사당 하차(40분 소요) -> 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하여 합정역으로 이동(27분 소요) ->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로 다시 환승하여 헤이리 마을 하차(30분 소요)
너무너무 넓은 마을인데 어디 갈지 정하지도 않고, 지도도 없이 가서 속으로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길치인 윤뽀는 혼자갔음 같은자리만 맴돌았을꺼에요. ㅋㅋㅋㅋㅋ 뭐 그런 이유로 사진 순서는 뒤죽박죽이랍니다.
헤이리 마을 자체 입장료는 없는데 각 건물에 입장료가 있는 곳이 많아 외관 감상만 한 곳이 많았어요. 돈내고 들어간 곳은 영화 박물관(2천원) 한곳 뿐이었어요. 무료 입장은 당연히 들어가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둥글둥글해서 올라가는 길에 현기증이 날 정도!
아이들 놀이터부터 시작해서 먹을거리, 체험 거리 ...
사진찍을 곳이 너무 많았던 헤이리 였습니다. 넓고 넓어 걸어 산책하기도 좋았구요. 상쾌한 나들이였어요. 쿄쿄.
요즘 날도 좋은데 한번 다녀와 보세요. 꼭 돈주고 들어가지 않더라도 시간 잘 보낼 수 있어요.
아! 덧)
헤이리 마을 내에 '공중 화장실'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_ -
건물 안에 들어가거든 꼬옥 해결하고 나오셔야 해요.
한 6시 이후에는 가게들이 정리하고 불을 꺼버리는데 그 때 화장실이 가고싶으면
대략난감해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고 주의하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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