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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터넷 상으로 나눔을 했는데요. (택배를 내일 보낼꺼니까 완전히 했다곤 못하지만 ㅎㅎ) 블로그에 했었어도 좋았겠지만 베베톡[링크]에서 진행 했었어요. 베베톡 리뉴얼 되면서 무료나눔 게시판이 생겼길래 냉큼 스타트를 끊었죠. 블로그 첫 나눔이 커피, 마테차 같은 차(tea)였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됐네요.
블로그에서도 종종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실행에 옮기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얼마전에 집 청소하면서 안 쓰는 스피커 버렸는데 신랑이 그거 꽤 비싼거라고 인터넷 링크 보내주더라고요. 버리지 말고 블로그에라도 올려볼껄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급 반성. 그러고 베베톡에서 나눔. ㅋㅋㅋㅋㅋㅋㅋ
담 번에 뭔가 정리할 땐 필요한 사람에게 갈 수 있도록 해 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인증 글 이렇게 남겨봅니다.
블로그에서도 종종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실행에 옮기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얼마전에 집 청소하면서 안 쓰는 스피커 버렸는데 신랑이 그거 꽤 비싼거라고 인터넷 링크 보내주더라고요. 버리지 말고 블로그에라도 올려볼껄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급 반성. 그러고 베베톡에서 나눔. ㅋㅋㅋㅋㅋㅋㅋ
담 번에 뭔가 정리할 땐 필요한 사람에게 갈 수 있도록 해 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인증 글 이렇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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