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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윈도우XP를 사용하고, 회사에서는 윈도우7을 사용 중입니다. 윈도우XP 발매가 중지된 것도 벌써 몇년 전 일인데 신문물 따라가는 것이 더딘 저는 아직도 윈도우XP를 사용하고 있네요. ㅋㅋ 2014년 4월 8일에는 XP서비스 지원이 종료된다고 하는데 그 전에는 뭐로든 갈아탈려나요?
암튼 윈도우XP쓰다보면 별의 별 상황에 다 마주하게 되는데 제가 제일 욱 하는건 하드웨어 안전제거가 원할하게 안 될 때입니다. 웹상에는 하드웨어 안전제거를 확실하게 해 준다는 프로그램도 떠돌고 있는데 성격 희안한 저는 본연의 상황에서 해결하고 싶어한단 말이죠. 그래서 연결 프로그램 다 찾아서 끄고 하거나 컴퓨터 전원을 종료한 뒤 장치제거를 하곤 한답니다.
근데 가끔 윈도우XP 작업표시줄에서 하드웨어 안전제거 버튼이 안 보일 때가 있어요. 있던 버튼을 눌러 제거하려고 할 때 뭔 이유로 실패하고 나면 이게 사라지곤 하는데 그럴 땐 또 빡치죠. ㅋㅋㅋㅋㅋㅋ 이럴 때도 굳이 하드웨어 안전제거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의 포스팅을 바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닥칠 경우 일단 탐색기나 내 컴퓨터에서 '꺼내기' 메뉴로 제거를 해요. 근데 USB메모리스틱은 '꺼내기' 기능으로 제거가 가능한데 외장하드는 왜 그런지 '꺼내기' 메뉴 자체가 없더라고요. 우씌. 2차 빡침.
그러면 쌩쇼를 합니다. 장치관리자를 찾아 들어가죠. ㅋㅋㅋ 이거 찾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머 편하실대로.
들어가면 장치별로 쭈루룩 나올텐데 그 중에서 디스크 드라이브에 제거하고자 하는 장치를 찾아 마우스 우클릭 해서 속성에 또 들어가요.
그럼 해당 장치의 등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정책이라는 두번째 탭을 보시면 안전하게 하드웨어 제거 아이콘을 클릭하라며 그 부분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올레! 찾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링크를 클릭하면 그토록 보고싶었던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창이 뜹니다. 제거 하고자 하는 장치를 선택해서 중지버튼 누르면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찾으셨던 분 분명 있을꺼에요. 아마 있을꺼에요. 어딘가 저랑 비슷한 고집있는 성격이 존재 할 꺼라 믿어요. 암요. 아휴 참.
암튼 윈도우XP쓰다보면 별의 별 상황에 다 마주하게 되는데 제가 제일 욱 하는건 하드웨어 안전제거가 원할하게 안 될 때입니다. 웹상에는 하드웨어 안전제거를 확실하게 해 준다는 프로그램도 떠돌고 있는데 성격 희안한 저는 본연의 상황에서 해결하고 싶어한단 말이죠. 그래서 연결 프로그램 다 찾아서 끄고 하거나 컴퓨터 전원을 종료한 뒤 장치제거를 하곤 한답니다.
근데 가끔 윈도우XP 작업표시줄에서 하드웨어 안전제거 버튼이 안 보일 때가 있어요. 있던 버튼을 눌러 제거하려고 할 때 뭔 이유로 실패하고 나면 이게 사라지곤 하는데 그럴 땐 또 빡치죠. ㅋㅋㅋㅋㅋㅋ 이럴 때도 굳이 하드웨어 안전제거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의 포스팅을 바칩니다.
USB메모리스틱 |
외장하드 |
위와 같은 상황이 닥칠 경우 일단 탐색기나 내 컴퓨터에서 '꺼내기' 메뉴로 제거를 해요. 근데 USB메모리스틱은 '꺼내기' 기능으로 제거가 가능한데 외장하드는 왜 그런지 '꺼내기' 메뉴 자체가 없더라고요. 우씌. 2차 빡침.
그러면 쌩쇼를 합니다. 장치관리자를 찾아 들어가죠. ㅋㅋㅋ 이거 찾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머 편하실대로.
1) 윈도우 키 + Pause Break 키
2) 내 컴퓨터 - 속성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3) 제어판 - 성능 및 유지 관리 - 시스템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2) 내 컴퓨터 - 속성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3) 제어판 - 성능 및 유지 관리 - 시스템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들어가면 장치별로 쭈루룩 나올텐데 그 중에서 디스크 드라이브에 제거하고자 하는 장치를 찾아 마우스 우클릭 해서 속성에 또 들어가요.
그럼 해당 장치의 등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정책이라는 두번째 탭을 보시면 안전하게 하드웨어 제거 아이콘을 클릭하라며 그 부분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올레! 찾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링크를 클릭하면 그토록 보고싶었던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창이 뜹니다. 제거 하고자 하는 장치를 선택해서 중지버튼 누르면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찾으셨던 분 분명 있을꺼에요. 아마 있을꺼에요. 어딘가 저랑 비슷한 고집있는 성격이 존재 할 꺼라 믿어요. 암요. 아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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