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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있는 차오름이라는 카페에서 2013년 첫 빙수를 먹었습니다. 옛날빙수라고 해서 팥으로 맛을 내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은 많은 편이라 둘이 갔었는데 셋이어도 괜찮겠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릴 땐 빙수를 좋아해서 여름이면 과일빙수, 커피빙수, 팥빙수 다양한 빙수를 먹었었는데 20살 이후로는 뭔 이유인지 여름에 한 두번 정도 먹고 말게 되더군요. 2013년은 몇 번의 빙수를 먹게 될까요? 일단 한 번은 먹었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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