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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껌딱지 오복군. 아빠가 화장실에 들어가있는데 저러고 누워있네요. 다리도 살랑 살랑 흔들면서. 엄마는 서운해. ㅋㅋㅋ

요즘 윗니가 나오는 중이라 침을 줄줄 흘리는 중이랍니다. 땀띠 때문에 손수건 풀고 있었는데 목이 침으로 범벅이 되어서 진퇴양난. 밤에 깨서 막 우는 것도 이나는 것과 관련있을 것 같은데 이 시기를 지나면 또 한뼘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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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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