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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원-동대구 구간을 KTX 특실로 이용했었습니다. 그럴려고 한건 아닌데 일반석이 매진이라 가긴 가야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끊은거죠. 그런데 한 번 이용하고 나니 비용부담은 좀 되더라도 또 이용하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KTX 이용해본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겠지만 일반실 앞뒤 좌석 간격이 무지무지무지 좁잖아요. 특실은 운동장이더라고요. 장신의 신랑한테 안성맞춤. 좌석 할당이 안되는 (영유아) 오복이 데리고 다니기에도 안성맞춤. 2+1 구조라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도 안성맞춤. 목적지까지 빨리가고, 서 있는 사람 없고, 쾌적하게 여행하기 참 좋겠다 싶었어요.
자주 탈 경우, 온 가족이 이동할 경우 돈이 부담이라면 부담이지 그것 말고 영유아동반 기차여행은 KTX 특실이 진리라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
KTX 이용해본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겠지만 일반실 앞뒤 좌석 간격이 무지무지무지 좁잖아요. 특실은 운동장이더라고요. 장신의 신랑한테 안성맞춤. 좌석 할당이 안되는 (영유아) 오복이 데리고 다니기에도 안성맞춤. 2+1 구조라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도 안성맞춤. 목적지까지 빨리가고, 서 있는 사람 없고, 쾌적하게 여행하기 참 좋겠다 싶었어요.
자주 탈 경우, 온 가족이 이동할 경우 돈이 부담이라면 부담이지 그것 말고 영유아동반 기차여행은 KTX 특실이 진리라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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