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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기나긴 설 연휴동안 독박육아 했어요. ㅋㅋ 블로깅은 도저히 여유가 안 되더라고요. 이렇게 포스팅을 오래 쉰 것은 실로 오래간만입니다. ㅋㅋㅋㅋ
이번 주말이 지나야 비로소 시간을 낼 수 있어 정상적인 포스팅은 다음주에나 가능할 것 같아요.
예전만큼(이라고 하기엔 좀 오래되었지만) 꾸준한 왕래를 하는 이웃님들이 없어 근황 이런건 생략해도 되지만 손이 근질거려 짧게라도 (모바일로) 끄적여봅니다.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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