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황금연휴가 완성되었죠. 근데 아직도 아무 계획이 없는 윤뽀네입니다. ㅋㅋ 일단 시댁에 가야하니 거기까진 됐는데 그 후론. 계획 세우려니 넘나 힘든 것. 어디 여행 패키지 있으면 그냥 따라나설 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가자!" 하고 딱 정해지지 않으니 그 다음을 계획하기가 어렵네요. 추진력 없는 부부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ㅋ 남들도 다 움직이는 황금연휴니까 차 막히고 바가지요금 기승일거고, 명절이랑 붙었기 때문에 양가 어른들께도 뭔가 죄송스럽고 그렇단 말이죠. 불편 불편. 학생이었으면, 미혼이었으면 명절이랑 붙어있는 황금연휴에 기뻐 날뛰었을 것 같은데 마냥 좋지가 않아요.


뭘 해야 열흘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이대로면 가까운 곳 설렁설렁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며칠은 집에서 늘어져있을 확률이 높네요. ㅋㅋㅋ 온 가족이 함께 멀리갈 수 있는 좀처럼 없는 기회니 움직이긴 해야할텐데 마음만 한가득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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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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