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아파트투유를 통해 아파트 청약을 해 봤어요. 청약 가점 점수 25점으로 당첨 되는 건 신의 영역인 것 같았지만 마침 수원지역에 신규 아파트 분양 건이 있어서 '되겠어?', '됐으면!' 이런 맘으로 넣었습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덕분에 아파트투유 접속을 생애 처음으로 해 봤어요. ㅋㅋ 내가 가진 통장으로 이런걸 할 수 있다니! ㅋㅋ 두근두근.


근데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가지고 있음 뭐해요. 세상 사람들 다 1순위고 각종 조건에서 밀리는걸요. 저랑 신랑, 오복이까지 가지고 있지만 그닥 득되는건 모르며 살고 있습니다. 광속 탈락하며 풀죽었어요. ㅋㅋ


지은지 20년 꽉 채워가는 아파트에 살다보니 신축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그래서 몇 평으로 하지? 어디가 남향이지? 꺅! 되면 어떡해! 괜히 설랬어요. (근데 모델하우스 소식은 늦게 알아서 못 감. ㅋㅋㅋㅋ) 한편으론 지금 사는 곳의 입지, 편의시설들에 꽤 만족하는 편이라 이사가지 않고 털털거리는 차를 바꾸자 이런 맘도 있었고요. ㅋㅋㅋ 무슨 소용입니까. 잠시마나 헛된 꿈을 꾸었습니다. ㅋㅋ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려고요. ㅋㅋㅋ 살면서 신규 분양 받을 일이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인생 기니까요. ㅋㅋㅋㅋ 잠자고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아! 일해라!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가 저의 첫 분양 경험이니 이렇게 남겨 놓습니다. 다음에 포스팅을 한다면 그건 당첨 소식일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포스팅 할 일이 있겠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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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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